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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네팔에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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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히말라야 네팔에 희망을 심다
판매가 16,200원
소비자가 18,000원
제조/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적립금 8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295p
ISBN 9788904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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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KBS <한민족리포트>가 뽑은 자랑스런 한국인!
EBS <명의> 2007년 송년특집 <히말라야에 심은 희망>


<추천>
이동원(지촌교회), 박상은(안양샘병원 병원장), 손봉호(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상규(고신대 부총장), 김형국(나들목교회), 박수홍(방송인), 박유준(EBS PD) 등



▒ 출판사 서평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의사히말라야, 네팔에서 따뜻한 인술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의사의 따뜻한 희망이야기!

"네팔에 내가 와서 대단한 일을 한다거나 위대한 사람이 된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저 내 눈에 보이는 구멍난 곳을 메워주고 싶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 자리를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본서는 저자가 14년간 네팔 산골마을에서 외과의로 살면서 만났던 네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하여 의사에게 보장된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마치 히말라야 산골짜기의 외딴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비록 세계 빈민국 10위 안에 손꼽힐 만큼 가난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척박한 땅이기도 하지만, 이들이 있기에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 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치 셰르파의 도움으로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것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으로 인도할 것이다.

“가난한 이들을 돕고 싶다는 건 어린 시절부터 품었던 품이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환자를 돌보기 시작한 뒤에도 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눈을 제 3세계로 돌리게 됐다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3세계에 나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일을 해야 할 바에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를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차례

추천의 글 1 | 닥터 양의 탐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천의 글 2 | 타고난 의사가 아닌 다듬어진 명의
여는글 | 네팔 13년, 한나절 신나는 사이클링처럼

1부 봄, 미지의 땅을 향하여
다음을 알 수 없으므로 더 흥미로운 길
보이지 않는 손길은 언제나 작업중
이겨내거나 또는 적응하거나
섬김, 성실과 겸손으로
로버트와 루스, 황금기 초입에서 만난 친구

2부 여름, 그 황금기의 기억
황금기의 첫 아침
레스 도난,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헌신
인모, 선물로 또는 사랑의 빚으로
가운을 입은 예수님의 초상
억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낙원의 불청객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네팔을 위하여
사랑만이 대안이다

3부 가을, 무르익은 열매는 창고에 쌓이고
크리슈나를 털고 크리스티나로
인드라가 유혹을 견딜 수 있을까요?
킴의 변신은 끝나지 않았다
찬드라,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전도자
진정한 혁명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4부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추울수록 새로운 봄기운
비교하면 눈이 탁해집니다
농부가 떠난 들판에도 봄은 오는가
기로에 선 선교병원, 대안을 찾아라

닫는글 | 함께 뛰어주시겠습니까?
감사의 글 |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후기 | 삶으로 전하는 한 편의 명설교
나마스떼 닥터양 그 이후


저자소개

외과의 양승봉 선교사 부부. 그들은 인류 문명을 앞당길 만큼 큰 기술을 개발하거나 눈에 띄는 단체를 조직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이 KBS <한민족리포트>가 뽑은 자랑스런 한국인이 된 것은 오지의 땅 히말라야, 네팔에서 인간애를 바탕으로 묵묵히 봉사해 온 그들의 사랑의 깊이 때문이다.
‘세계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천혜의 자연을 가졌지만, 세계 빈민국 10위 안에 손꼽힐 만큼 가난하고 척박한 땅이기도 하다. 벗어날 수 없는 가난으로 쓰레기 더미와 실업자는 매일 늘어가고, 죽을 만큼 심각한 질병에 걸려도 환자들은 치료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인 의사, 양승봉 부부가 네팔에 가게 된 것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17년 간 네팔에서 의료선교를 했던 한 외국인 의사를 만나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GNP 200불의 가난한 나라, 무지와 가난 때문에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장애인이 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다는 의료 현실을 들으면서 네팔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던 부인을 설득해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팔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도 한국에선 제법 잘 나가던 외과 과장이었으나 네팔과 인연을 맺으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능숙한 네팔어 덕분에 환자들은 그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잊곤 한다. 하긴 14년이란 세월을 거기서 살았으니 오죽하랴. 에이즈의 위험 때문에 수술 장갑을 두 장씩 겹쳐 껴야 하지만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최선을 다해 수술에 임한다. 한국이라면 기계로 했을 수술도 네팔에서는 다 손으로 해야 하고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할 물건들도 돈이 없어서 한국에서 한번 쓰고 버린 물건을 가져와 소독해 20번 이상 사용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쁜 것은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양승봉 선교사는 1982년 부산의대 졸업,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으며, 3년간 군의관 복무 후 김해복음병원 외과 과장으로 일했다. 의과대학시절 누가회(CMF)를 통하여 선교에 눈을 뜨고, 선교에 부담감을 가졌으며,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다. 
신경희 선교사 1984년 이화여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부산구화학교 교사로 일했다. 현재 양승봉 선교사 부부는 인터셔브선교사로 네팔에서 14년간의 사역을 끝내고, 현재 베트남 롱안 세계로벼우언에서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신경희 선교사님 사이에 진모, 경모, 인모 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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