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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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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판매가 15,300원
소비자가 17,000원
제조/출판사 이레서원
저자 채영삼 저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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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23-05-23
페이지 304
ISBN 978897435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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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대로 계속 걸어도, 이 방향으로 계속 가도 되는가?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에 대해 더욱더 적대적이 되어 버린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코로나의 고난이 제기했던 피할 수 없는 질문들에 답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배당으로!’라고 외친들 그리 ‘새로운 미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끌어안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고민하고 기도하고 간구하여, 참되고 적실한 답,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롭고 산 길’을 찾는다면, 앞으로 코로나가 아니라 더 심한 그 무엇이 닥쳐온다 해도, 능히 헤쳐 나아갈 길을 얻게 될 것이다. 답을 찾은 고난은, 반복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묵상집은 저자의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흔적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교회가 ‘영광스러웠던 황금시대’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재를 뒤집어쓴 채 엎드려 참회하며, 돌이켜 ‘고난이 열어 준 새롭고 산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한다. 또한 그동안 축소되고, 왜곡되고, 변질된 채 전해지던 복음을, 바로 지금 온전한 종말의 복음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책은 이 ‘흔들리는 땅’에서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때로는 강력한 가르침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준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머리말

제1장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숙고되지 않은 고난은 반복된다 |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 최후의 빙하 | 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끝’일까? | 부활의 사실과 죽 음에 오염된 ‘사고방식’ | 구원이란? | 찬송과 경배로 가득 찬 자연 | 강단에서 ‘복음’을! | 숨을 남기고 나오라
· 배낭여행자와 교회
‘세례’란 무엇인가? | 고생했다, 평안히 쉬라, 새롭게 다시 만나자 | 죽음, 형벌과 은혜 | ‘에코 시대’를 위한, 유다서의 통합적 사고 | 배낭여행자와 교회 | 성탄절은 위험한 날 | 요셉의 노래 | 깨어 있으라

제2장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
‘흩어지는 시대’와 코이노니아 |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 |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 ‘기복교’와 기독교 그리고 성경적 가치 | 입학 면접 | 큰 목사, 작은 목사 | 구약과 신약, 혈통과 언약 백성
· 코이노니아의 중심
‘떨기나무의 불꽃’, 말씀과 신앙생활 | 코이노니아의 중심 | ‘우리 교회 최고주의’ 망상 | 질문하는 성도, 성도의 질문 | 말씀 묵상과 ‘기다림’ | 지워져야 할 이름 | 누군가의 시선 | 갈릴리의 성전

제3장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 여기까지 찾아오신 하나님
어느 날의 기도 |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 여기까지 찾아오신 하나님 | 긍휼의 뒷골목 | 양심 | 개신교인들이 생각하는 ‘이웃을 향한 죄’ |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은 지옥 가나요?
· 경청-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웃을 대하는 태도
감동스러운 주보 통계 | 다 사정이 있다 | ‘경청’ - 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웃을 대하는 태도 | 이름 | ‘낯섦’의 영성 | 작은 답, 거대한 문제 | 섬김의 권력 | 성경과 양심 | 십자가와 참소하는 자

제4장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 거짓 교사의 특징과 분별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 거짓 교사의 특징과 분별 | 시험을 만났을 때, 기뻐할 수 있는 이유 | 올바른 ‘성경관’ - ‘성육신’ | 구원의 ‘확신’과 ‘증거’ | 신이 되려는 짐승들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받는’ 종교
‘욕망’의 해석학 | 슬픈 부사 | 성령 훼방죄 | ‘일천번제’의 잘못된 해석 | 말씀을 배우는 자의 덕 | ‘사망에 이르는 죄’에서 나오는 길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받는’ 종교 | 용서하지 않는 비극 | 이번 성탄에는 | 내어 드리는 순간

제5장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 | 진리, 그 불편함이 주는 자유 | 참회의 힘 | ‘다원주의’의 모순 | ‘이념의 광기’에서 벗어난 교회 | STOP THE WAR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몸’이란 무엇인가? | 청년의 결혼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 | ‘말’을 씻는 ‘말씀’의 능력 | 인간 구성의 해체 | 생각의 시작 | 공부 | ‘다양성’과 ‘삼위일체’ 하나님 | 능력인가, 사랑인가 | 사랑이 죽음보다 강한 이유 | 아이야, 이 밤은 춥구나 | 해피엔딩

부록: 성구 색인


저자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Th. M.),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그와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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