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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웬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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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햇볕에 웬 홍수?
판매가 19,800원
소비자가 22,000원
제조/출판사 쿰란출판사
저자 오일석 저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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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24-06-05
페이지 296
ISBN 979116143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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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캐나다 이민 생활에서 겪은 하나님의 은혜와 다양한 경험을 모은 신앙 칼럼집이다. 저자가 진행하는 글로벌 복음방송 '디아스포라 투데이 벤쿠버' 10주년 500회을 맞아 출간된 이 책에는 캐나다의 대자연과 도심 속 소소한 일상 가운데 잔잔하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담겨 있다. 먼 타국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은 신앙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삶의 묵상과 성경 말씀 한 구절로 여운을 주는 에피소드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참된 신앙이란 무엇인지 고민의 여지를 남긴다.


차례

추천사 박신욱 목사(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2김 현 목사(밴쿠버중앙장로교회 담임) _ 4이영배 장로(하와이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6이상진 장로(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7정하우 장로(한국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 _ 8조숭지 장로(친구, 서울 수산교회) _ 10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 한국기독교 영풍회 대표) _ 12성수경 집사(방송인, 전 K BS 성우) _ 13서문_ 141부_ 캐나다만의 독특한 스토리햇볕이 나기 때문에 홍수가 나는 밴쿠버 근교 24│10,000개 이상의 호수가 있는 매니토바주 25│너 엄청나게 큰 연어 가져갈래? 26│버팔로는 왜 한꺼번에 몰살할까 29│레스토랑 이름이 요한복음 3장 16절 31│세계적 신학자 제임스 패커를 태워 준다면 32│40달러에 구입한 것이 30,000달러에 매매 34│길거리 악사 머레이와 두 번째 만남 36│전용 비행기로 단지 도넛 먹기 위해 오는 존 트라볼타 38│밴쿠버의 영웅 팀 존스의 조형물 40│캐나다 로키 야생곰의 손자국 42│한국전쟁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반전 43│캐나다 로키에 많은 터널을 만든 목적 45│캐나다 수도 오타와 오바마 쿠키 47│남은 빵은 절대 팔지 않는 캐나다 빵 가게 48│등산로를 개척한 78세 브라이언 50│말 오줌을 옥수수 거름으로 사용하는 이유 52│산꼭대기에 다리미를 들고 나타난 캐내디언 54│1800년대 말 느낌이 물씬 나는 남녀 화장실 56│우범지역인데 이사 가지 않는 정통 캐나다 레스토랑 58│왜 캐나다 큰 나무들은 쉽게 쓰러질까? 60│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를 만나다 62│방향을 30도 틀어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 63│24년 만에 만난 특별한 사진 65│밴쿠버에서 만들어진 복음성가 ‘하나님의 은혜’ 67│캐나다 왜가리들의 마지막 선택 69│첫 등대지기와 마지막 등대지기 71│후진해야 페리를 타고 섬에서 나올 수 있는 이유 72│2780석 밴쿠버 다운타운 오페라 극장 ‘오페룸’ 74│캐나다 쇼핑몰 벽면의 식물들은 왜 항상 푸를까? 76│몇천 마리 송어들을 호수마다 방생하는 캐나다 77│생활 속에 자연스레 유머를 구사하는 캐내디언 79│집 앞에 장식으로 기차 한 칸을 802부_ 마치 영화처럼 기적 같은 스토리회계사 비용을 한 푼도 받지 않은 주디 84│오약돌로 임파선 암이 완치되다 85│깐깐한 건물주 유태인의 반전 87│공대 졸업생이 치과의사로 88│캐나다 로키에서 분실한 가방 90│40년 전 아버님의 설교 원고지를 기록한 사람은? 92│20대19, 마지막 이닝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 94│한국전쟁 시 캐나다 동생을 위해 참전했다 전사한 형 96│오 장로님! 손 좀 봐야 되겠어요 98│2020년 2월 20일 오후 2시에 만나자 100│18년 전에 쓴 편지를 읽어주시는 목사님 103│2035년 2월 24일 오후 4시에 다시 만나자 105│캐나다 영화관에 갈 때마다 공짜인 이유 107│눈 속에서 1등급 송이버섯 네 개를 찾다 109│한 지점에서 87개의 송이버섯을 발견하다 112│휘슬러에서 만난 천사 부부 이바와 그래함 114│10년째 한 환자를 돌보는 캐나다 전문 간호사 117│임종 전 한 달간 출장을 다녀온 저의 수석 118│문신을 한글로 외국인이라고 새긴 미국인 120│문제투성이 10대 두 명을 입양한 스토리 122│여러분은 베스트 친구가 몇 명이나 있나요? 124│유기견 다섯 마리를 한국에서 밴쿠버로 데려오다 125│진흙이 온 얼굴과 온 옷에 튀어도 127│밴쿠버에도 문익점이 있다 129│왜 햄버거 가게 이름을 Five Guys라고 지었을까? 131│20년 만에 빛을 발한 선물 1333부_ 글로벌 복음방송 에피소드대형 밥솥 두 개와 맞바꾼 헌금 136│1.6km 긴 바다 위 교각을 기부한 미국인 138│Mt. Rainier 만년설을 볼 수 있을까요? 140│하와이 전통춤 훌라 워십 댄서의 위기 142│관광지에서 캐내디언들에게 전도하는 목사님 143│음식만 주문해도 알아보는 주방장 146│마스크 구입 때문에 1년 만에 나타나신 집사님 147│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가는 하와이 별장을 가다 150│초창기 하와이 이민 사진 처녀 결혼 이야기 152│청와대 앞에 펄럭이는 예수 믿으세요 깃발 153│매년 20명의 학생을 주께로 155│예수님의 이름을 걸만한 기도를 하고 있는가? 1564부_ 이웃초청잔치와 노방전도 스토리이웃초청잔치와 노방전도는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 160│큼직한 연어를 잡으면 며칠간 기쁠까요? 160│‘순간 폭포’라고 들어보셨나요? 161│병장 출신인 저의 발을 씻겨 주신 4성 장군 162│생애 처음으로 송이버섯을 채집하신 집사님 163│21명 전원이 송이버섯을 채집한 비결 1 165│21명 전원이 송이버섯을 채집한 비결 2 166│집사님 비즈니스에 임한 하나님의 기적 167│형과 아우 볏단 옮기기 동화 재현 169│저는 이웃초청잔치에 올 수 없어요 170│전도할 때 엄마 배 속에 있던 아기가 172│한주노빠 클럽을 아시나요? 174│20년째 똑같은 가격 1달러 사탕 봉지 176│공원에서 노방전도하시는 86세 은퇴장로님 178│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179│민들레 무침을 먹고 싶은 나의 소원 180│기도가 끝나자 보이는 1등급 송이버섯 182│수석 대신에 낚싯대가 183│내 손에 선택된 수석 1845부_ 밴쿠버 취미 생활 스토리하마터면 죽을 뻔한 블랙 터스크의 공포 188│손가락으로 잘라지지 않는 송이버섯 190│배를 두 번 타고 가야 보는 호수 안 가도 되는 이유 191│69세 백인 산악 여성 대장의 외침 ‘브호수!’ 192│직접 따 먹는 것은 공짜인 블루베리 194│오랜 세월 후 사진으로 만난 강태공 문양석 195│여간해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알렉산더 폭포 197│벼락을 맞아 없어진 폭포 안내판 200│69세부터 77세로 구성된 캐나다 산악회 202│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위 702m에서 만난 10개월 아기 204│스키를 타러 가시나요? 205│카누를 타야만 볼 수 있는 장관 207│도둑들은 휴가를 가지 않는다 209│빙산들이 떠다니는 캐나다 산정호수 210│깊은 산속에서 잃어버린 유튜브 촬영 기계 부품 212│산길 16km 꼭대기에서 못본 만년설 호수 215│뒤바뀌어 보이는 선생님과 학생 218│은행나무야 너도 갔구나 220│1달러 블루베리와 맞바꾼 100달러 게 요리 222│폭포처럼 생긴 폭포석 중 건폭을 아시나요? 223│인공호수 앞에 나무로 짜여진 울타리의 용도 225│캐나다 상징 동물 비버의 만행 226│지질학적으로 세계 최대 폭포, 폭 5600m, 높이 1120m 228│교회 정원으로 이사 간 나의 수석들 230│밴쿠버 근교의 3대 폭포 232│하나님! 그곳에도 돌 있지요? 2346부_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기쁨몸에 무언가 묶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38│잉 크가 마 르기 전 달성된 Best Business 상 239│제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 보셨나요? 240│나비 모양의 램프에 불이 켜져 있다면? 242│자라한테 호랑나비가 날아가고 있네! 243│매달 색소폰과 트럼본 관악기를 연주하는 이유 245│타이어 쪽에서 심한 소리가 날 때 247│공짜로 받은 무지개 송어 세 마리 249│나도 모르게 Merry Christian? 251│안개 때문에 보지 못했던 스노콜미 폭포 252│송이버섯과 맞바꾼 봄꽃 이름 253│어버이 주일에 만개한 꽃들 255│4 0년 전에 문 을 닫은 캐나다 교회 257│밤새 강풍에 산산조각이 난 주차장 대문 259│주차 위반 티켓을 받을 수 있었는데 262│며칠 만에 사라진 단풍 264│편견을 넘어선 세 인도인의 친절 265│문제 해결사 약국 매니저 267│왜 자기는 사진을 안 찍어 주냐고? 269│내가 낳았어! 내가 낳았어! 271│밴쿠버 공항에서 프로포즈 273│난 우리가 좀더 쪽갈비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275│눈 속에서 만난 야생하는 새 277│33년 동안 12만 대 상업용 선박들을 인도한 작은 배 279│아예 돈을 내놓으시고 손주 자랑 281│가끔 만나는 스컹크 특유의 냄새 282│다섯 마리 새끼를 품고 있는 캐나다 야생 동물 284│여유 있게 장난기 넘치는 백인 중년 캐내디언 285│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제설차 287│고양이보다 신앙이 좋아야 하지 않겠어요? 289│두 번이나 주인이 태워준 클래식한 고급차 290│눈 속에서 수선화 싹들이 올라오네 292│내년에 무화과가 열릴까요? 293


저자소개

1986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여러 비즈니스를 경영하였고, 2018년 밴쿠버 글로벌 복음방송 초대 대표로 3년간 섬겼으며, 현재는 밴쿠버 글로벌 복음방송 고문으로 있다. 글로벌 복음방송의 ‘디아스포라 투데이 밴쿠버’(1시간 방송)를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데이’(30분 방송) 밴쿠버 특파원으로 5년째, 유튜브 ‘오일석의 일석오조 TV’를 4년째, 매일 카톡으로 보내는 큐티와 신앙 칼럼 사역을 12년째 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장로교회 시무장로로 16년째 섬기고 있으며, 취미는 수석과 송이버섯 채집, 연어 낚시와 유머 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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