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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사도행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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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도서명 쾌도난마 사도행전1
판매가 12,420원
소비자가 13,800원
제조/출판사 지혜의샘
적립금 62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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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350p
ISBN 978896790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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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젊은 20대가 열광하는 설교자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의 <사도행전 시리즈> 명강의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순수한 사랑의 공동체, 그들의 삶과 믿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송태근 목사의 <사도행전>

‘풀 한 포기’

『사도행전』은 말씀과 내세의 실천을 중시하는 초기 기독교의 탄생 배경과 예수 부활 이후에 사도들의 복음전파가 주된 내용이다. 송태근 목사는 사도행전의 역사적 기록을 통하여 기독교 정신과 역사, 문화, 철학을, 넘나드는 포용력 있는 해석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을 어루만지고 있다. 다분히 문학적이며, 올곧은 신학자의 시각으로 세계에 대한 분별력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심어 주고 있다. 자의적이고 개인적인 사유로만 끝나지 않는다. 그의 서문을 보면 이 사실은 더 명확해 진다.

‘이런 표면적인 역동성에도 불구하고, 『사도행전』은 분명한 계시적 목적이 있습니다. 사도들의 영웅담, 반전을 이룬 극적 승리, 난관을 뛰어 넘는 교회 설립 등 놀랄 만한 사건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목적의식이 있습니다. 이것을 밝혀 드러내지 않으면, 『사도행전』은 신앙인들의 미담 수준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각 사건을 구성하는 중심사상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성경은 이제껏 단 한 번도 ‘스테디셀러의 위치’를 그 어느 책에도 내어주지 않았다. 2,000년 전의 이야기를 우리는 읽고 있다. 그것은 낡고 푸석푸석한 것이 아니다. 푸르고 촉촉한 풀 한 포기가, 기적과도 같이 사막 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신비’ 그 이상이다. 풀 한 포기의 강렬한 생명력을 송태근 목사의 쾌도난마 <사도행전>은 전하고 있다.

진실, 또는 진정성의 서사

대체로 기독교인들은 초대교회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다. 작은 다락방에 모여 ‘너희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말씀과 신앙 고백의 순수함에 대한 갈망으로 보인다. 절실하고 간절한 기도를 나누고 공유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사도행전』의 역사는 ‘진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본래 스토리는 쉬운 것이다. 가령, “예수는 나의 친구다. 동시에 당신의 친구도 된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친구다. 그러니까 읽어라. 누가가 네 친구의 이야기를 ‘이메일’로 보냈다.” 친구의 이야기를 거절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쉬우면서 간결함이 쾌도난마 시리즈의 중요한 콘셉트다. 쉽고 간결하지만 결국,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이며, 사람 사는 세상의 사건이고 실화이다. 현대의 기독교인들과 초기 교회의 순수한 믿음과 공동체의 생활사를 송태근 목사의 ‘극사실적 어조’로 강해의 진수를 보여 준다. 행간을 이어주는 ‘누가 시대’의 역사적 맥락과 사실을 근거로 설교자의 해박한 신학적 지식으로 ‘생명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자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한 내 도구다. 내 이름을 위해 그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 내가 그에게 보여 줄 것이다."
- 행 9:16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사도들의 행전과 ‘행진’ 사이

『사도행전』의 ‘행전’이라는 말은 ‘다니면서 전한다’는 말이다. 국립국어원 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2,000년 전 어느 왕국의 지도자와 추종자들이 죄 없는 선량한 한 사람을 죽여만 했다. 내란 음모죄란다. 민중의 동요를 막기 위한 적법한 절차와 형식을 갖춰야만 제국의 면모가 바로 선다고 한다. 예수를 따르는 그의 제자들과 무리들이 많아질수록 왕국의 실권자들은 위협을 느꼈다. 결국, 예수를 십자가형으로 몰고 갔다. 그러나 메시아인 그가 부활하고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과 하늘의 뜻을 온 세상으로 전하게 된다. 예수의 열두 사도들은 ‘행진’한다.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하늘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그들은 순교자로서의 숙명도 마다하지 않는다. 의사출신의 저자 누가는 바울의 제자로서 사도들의 행전과 행진을 기록한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가 전개된다.『사도행전』의 내용은 송태근 목사의 입담으로 더욱 쉬운 이야기가 되었다.
낙타는 사막을 횡단하고 오아시스를 발견하지만, 우리는 사막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있다는 믿음 때문에 사막을 아름답게 느낀다. 가보지 않은 자, 생각하지도 말라. 편견이 되어 버린다. 사막은 끔찍하고, 고단하며, 괴로울 뿐이다. 사막의 낙타는 살아 있고, 늘 물을 마신다.


차례

서문
제1권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서사적 여정”

1.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행전 1장 1~5절)
2. 내 증인이 되라 (사도행전 1장 6~11절)
3.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장 9~12절)
4.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사도행전 1장 12~14절)
5. 성령님이 오시는 목적 (사도행전 1장 15~26절)
6. 오순절 1 (사도행전 2장 1~4절)
7. 오순절 2 (사도행전 2장 5~14절)
8. 우리가 어찌할꼬! (사도행전 2장 37~42절)
9. 성도의 삶의 방향 (사도행전 2장 43~47절)
10. 미문 곁의 인생 (사도행전 3장 1~10절)
11. 베드로의 설교 (사도행전 3장 11~15, 26절)
12. 예수의 이름 (사도행전 4장 1~12절)
13. 보고 들은 사람들 (사도행전 4장 13~22절)
14. 담대히 말하라 (사도행전 4장 23~31절)
15. 꿈같은 공동체 (사도행전 4장 31~37절)
16. 아나니아와 삽비라1 (사도행전 5장 1~11절)
17. 아나니아와 삽비라2 (사도행전 5장 1~11절)
18. 표적과 기사 (사도행전 5장 12~16절)
19.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 (사도행전 5장 17~26절)
20. 환란의 세 가지 의미 (사도행전 5장 27~32, 41~42절)
21. 갈등은 기회다 (사도행전 6장 1~6절)


저자소개

CBS <성서학당>의 인기강사이며 ‘신학생들이 열광하는 설교자 중 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송태근 목사는 성경의 핵심 메시지만을 강력하게 전달하여 본문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문법적 의미를 올곧게 전하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리하여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신앙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직 말씀과 제자훈련에 집중하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실천하는 신앙을 추구한 그는 1994년부터 강남교회를 섬긴 후 2012년 7월부터는 삼일교회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부르심에 따라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총신대학과 총신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전환의 신앙》,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 《쾌도난마 요한계시록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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