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하은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로 살아가는 뉴욕으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예배자들이다. 목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만지는 것. 교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는 작업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내어드림이 있는 곳, 그렇게 내가 치유받고, 그렇게 회복된 우리가 이웃의 마음을 만지는 것이 사명임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섬기는 하은 공동체의 따듯한 이야기다. 부임하면서부터 성도들과 소통하였던 주보 칼럼을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차례

1부 2007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회 (슥 6:8)

새해의 첫걸음을 기도와 선교로 시작하는 교회
구역을 스튜디오로
꼭 남성들만 읽으세요!
첫 스튜디오 모임
아! 이제 기도가 고프다
지금부터 주인의 심정으로
3월 20일
교육하는 교회
교회에 관하여
성전구입헌금 작정에 관하여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작정헌금에 감사드립니다
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보며
교회를 위한 비상기도
하나님의 계산법 (1)
거미줄 목회
Selling point
암소 8마리
성장통
토끼와 거북이
이제는 새 옷을 갈아입고 뜁시다
부흥이여 밀려오라
40일 새벽 부흥축제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하은교회
우리만의 차별화
예수 믿는 사람이 더 상처를 잘 받는 이유
부흥회를 끝내고
이름도 빛도 없이
일꾼을 세웠으면
느헤미야 프로젝트
6일 만의 기적
남은 한 달, 기도합시다
지각은 범죄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위임 1년을 돌아보며

2부 2008 말씀과 기도로 균형잡힌 교회 (딤전 4:5)

미래가치에 투자하라
앞으로 3년이 중요합니다
사순절
미래를 바꾸는 작은 일
누림과 섬김
치유의 정거장Healing Station
성역 10년을 보내며
야외예배는 교회 소풍
알래스카에 다녀옵니다
더 가진 것에 대해 기도하는 지혜
업그레이드되는 교회
가젤도 뛰고 사자도 뛰어야 산다
플래시보 효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여름성경학교에 회비를 받는 이유
내 머릿속의 지우개
급한 일과 중요한 일
블랙커피의 깊이
하나님의 계산법 (2)
연합 한미노회를 다녀와서
성전구입 1주년을 돌아보며
시간의 적금을 타자
산소 마스크 이론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
울어야 산다
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운다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태풍 하나 천둥 하나
감사는 축복을 머무르게 한다
지름길이 없다

3부 2009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교회 (시 23:5)

명품 그리스도인이 되라
피해자의 용서
이민사회에 유익이 되는 교회
건축헌금을 위한 긴급제안
Almost
Four Fourteen Window
원망이라는 무서운 함정
손가락, 눈, 가슴
하나님의 디자인
희망을 초청하라
동서남북과 상하좌우
특별에서 일상으로
작은 단서
노老 목사에게 배운 교훈
어머니의 이름으로
코끼리를 포기할 수 있는 마음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행복한 목회
아! 빵집에 빵이 없다
끝이 좋은 인생
내 영혼의 나이테
사랑의 빚을 졌네요
기도의 불병거
신유의 은사
가족수양회
사모하는 만큼 열립니다
매미에게 배운다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010 부흥전략 1-온전한 예배자가 되라
2010 부흥전략 2-서로 짐을 나누어 지라
젖은 신발
기다림으로 얻은 성숙 …
연리지의 사랑
은사로 일하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유
거울효과Mirror Effect
이른 비, 늦은 비, 그리고 큰비
가난한 자의 마음을 아신 예수님

4부 2010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교회 (사 40:1)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이미지 관리와 성령의 능력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
성숙에 이르는 길
40일 교육부 방 만들기 프로젝트
뜨거움으로 일하라
속건제로서의 친교식사
기도와 무기
고난에 동참하는 축복
좋은 땅의 비밀
기도 인생
원망이 주는 마비
이런 교회
전반전을 지나 후반전으로
그래도 최 서방만 한 사람 없다
지구가 아프다
천국과 지옥
좋은 울타리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
핵심가치
엄마의 마음
아픔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자꾸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하은교회
이슬 같은 은혜
가치 혁신Value Innovation
가끔은 수동면도기를 사용해 보라
네 인생을 주님께 걸라
알면서도 빠지는 세 가지 함정
나그네를 대접하라
먹고 기도하고 공부하며
천국의 Password = ‘감사’
사랑방은……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저자소개

고 훈

성결대학교 신학과 졸업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M. Div.)
Fuller Theological Seminary(D. Min. 과정중)
YWAM DTS(Alaska)

알래스카 원주민 선교사
(현) 하은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