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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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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판매가 18,000원
소비자가 20,000원
제조/출판사 날개미디어
적립금 9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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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79p
ISBN 97889917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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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신 안에 천국이 있다.”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나는 날마다 천국같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내 안에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당신 안에도 천국이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지옥같은 삶이 천국 같은 삶으로 완전히 바뀌어 집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7중 불행인 죄, 목마름, 병, 가난, 어리석음, 징계, 죽음 등의 ‘죄목병가어징죽’이 사라지고 7중 행복인 의, 성령 충만, 건강, 부요함, 지혜, 평화, 생명 등의 ‘의성건부지평생’이 넘치게 되었다는 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는 온전한 복음을 믿기만 하면 천국의 행복이 당신의 삶에 나타납니다. 당신 안에 가득히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의와 성령 충만과 건강과 부요와 지혜와 평화와 생명이 되신다는 사실을 누리며 천국같이 행복한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믿고 말하며 생활합시다.
“나는 의인이다.”(롬 1:17)
“나는 성령 충만하다.”(요 7:38)
“나는 건강하다.”(마 8:17)
“나는 부요하다.”(고후 8:9)
“나는 지혜롭다.”(엡 1:8)
“나는 평화를 가졌다.”(사 53:5)
“나는 생명을 가졌다.”(요 6:47)

책의 의도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기 원하십니까?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지옥같이 살다가 지옥으로 가면 안 됩니다. 지옥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도 안 됩니다. 천국같이 살다가 지옥으로 가도 안 됩니다. 오직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작은 일로 심각해지지 말고 환하게 웃으라

설교의 황태자라 일컫는 찰스 스펄전(1834~1892, Charles H. Spurgeon)은 “천국을 말할 때 당신의 얼굴이 환하게 빛나게 하라. 그리고 평소에 지옥같은 표정을 짓고 있지 않는지 수시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얼굴은 지금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까?
작은 일로 심각해지지 말고 환하게 웃으십시오. 그러려면 마음이 행복해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행복합니다. 한없이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왜 그렇게 행복할까요?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으로 내 안에 가득히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천국형 마인드 곧 하나님의 마인드로 백배 크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티끌처럼 작아집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었을 때 나는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죄인이었고 목마른 자였고 병든 자였고 가난한 자였고 어리석은 자였고 징계를 받은 자였고 죽음 가운데 거하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없이 행복하고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의인이고 성령 충만하고 건강하고 부요하고 지혜롭고 평화롭고 생명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당신은 천국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고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득하기 때문에 날마다 천국같이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떤 큰 문제가 생겨도 심각해지지 않고 백배로 크게 생각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밝게 생활합니다.
“심각해지지 말고 밝게 웃자. 백배로 크게 생각하자.”
당신도 밝게 웃으며 사십시오. 하나님 나라는 죽어 천국에 가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곧 당신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지금 천국의 행복과 부요함을 마음껏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는 재벌 총수이고 큰 형님은 억만장자다
내가 누리고 있는 천국의 행복은 어떤 것일까요?
첫째, 천국에는 죄가 없습니다. 의만 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었으며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 안에 거룩한 성령님이 가득히 거하고 계십니다.
둘째, 천국에는 목마름이 없습니다. 성령 충만만 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 충만을 받았고 날마다 자동으로 받고 있습니다. 나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하며 성령의 21가지 은사를 모두 받아 성령의 나타남으로 아주 쉽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셋째, 천국에는 병이 없습니다. 건강만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병들고 연약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픈 곳이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건강합니다. 내 몸에 잠시 붙어 있던 위장병, 간의 연약함, 손바닥 만한 피부병, 악성 무좀, 허리와 목 디스크, 두통 등을 모두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냈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몸무게도 10킬로그램으로 줄었고 허리도 7인치나 줄어 불룩하게 튀어나왔던 배가 다 들어갔습니다. 나는 건강합니다.
넷째, 천국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부요함만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거지같이 궁상떨며 주위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누가 나를 좀 안 도와 주나?’ 하며 내민 나의 동냥 그릇은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동냥 그릇을 깨뜨려 버리고 남들에게 베푸는 위치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내게 대부호의 부를 나타내셨습니다. 두 사람만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고 오랫동안 습기 차고 냄새나는 지하에 살았지만 지금은 햇볕이 잘 드는 62평 저택을 구입해서 아들 둘, 딸 둘 모두 여섯 식구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소형차 티코를 타고 다니다가 지금은 예쁜 삼각별이 달린 벤츠를 몰고 다닙니다. 고등학교 시절, 한 대학교에서 사환으로 요셉처럼 온갖 힘든 일을 하며 한 달에 18만 원을 벌던 내가 지금은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는 우주의 재벌 총수인 하나님이시고 내 큰 형님은 억만장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재물 얻을 능력을 나타내셨고 나는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다섯째, 천국에는 어리석음이 없습니다. 지혜만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전교 520명 중에서 518등을 했습니다. 반에서도 꼴찌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받은 후로는 내가 원하는 공부를 다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180권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천재적인 지혜와 기름 부음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솔로몬보다 더 큰 지혜와 총명을 내게 부어 주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바보가 아닌 천재입니다. 날마다 천재적인 깨달음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여섯째, 천국에는 징계가 없습니다. 평화만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하나님께 매를 맞고 버림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징계에 대한 두려움의 생각에 사로 잡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마음에 하늘의 평화가 가득합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대신 예수님이 모든 매를 맞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매를 맞거나 버림받지 않습니다.
일곱째, 천국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생명만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나의 죄와 허물로 인해 죽어 있었습니다. 내가 죄인 되었을 때, 연약할 때, 경건치 않을 때, 곧 내가 죽은 시체로 썩은 냄새를 푹푹 풍기며 정처 없이 하수구에 떠내려가고 있을 때 그런 나를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살리셨습니다. 이제 내 안에 큰 생명, 새 생명, 영원한 생명이 가득합니다. 나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죄목병가어징죽’이 내게서 사라졌습니다. ‘의성건부지평생’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를 내게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없이 행복합니다. 날마다 천국같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부자로 살겠다고 결심하라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인생은 선택입니다.
나는 ‘행복한 부자’로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내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한없이 행복하고 날마다 천국의 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천국같이 행복하고 부요한 최고의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꼭 그렇게 살게 되기 바랍니다.
나는 모태 신앙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십 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행복과 부를 모두 받아 누릴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수도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몇몇 성경 구절에 매여 있었습니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큰 뜻을 자세히 연구하자 내 생각의 지경이 넓어졌고 풍성한 삶이 실제로 내게 펼쳐졌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내가 한 가지만 아닌 모든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다며 나에게 최고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불행한 부자, 행복한 거지, 행복한 부자,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선택하라.”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제가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배운 것은 행복한 거지에 대한 내용뿐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부자’라는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부자는 나쁜 사람이고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배웠습니다. 부자는 돼지처럼 이 땅에서 좋은 것을 다 누렸기 때문에 죽어서는 도살당해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자 목사, 부자 장로, 부자 권사, 부자 집사, 부자 교인은 모두 교회에서 별종 취급을 받고 시기와 질투, 미움과 따돌림의 대상이 됩니다. 저는 부자에 대해 교회에서 좋게 말하는 것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아들아, 그렇지 않다. 성경에는 행복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성경을 다시 자세히 읽고 살피고 연구하라.”
“행복한 부자라고요? 성경 인물 중에 누가 그렇습니까?”
“내가 그렇다. 나는 행복한 부자다. 그리고 나를 믿고 따른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아브라함은 은금과 육축과 노비가 많은 행복한 부자였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의 거대한 재산을 모두 상속 받았고 그 자신도 농사를 지어 백배나 거둔 행복한 부자였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야곱도 14년 동안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머슴처럼 죽도록 일만 하고 빈손이었다가 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6년 만에 희귀 양들을 통해 거부가 된 행복한 부자였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요셉도 13년의 힘든 노예생활과 감옥생활을 했지만 나의 은혜로 형통한 자가 되어 항상 얼굴에 빛이 났고 애굽 곡물 시장의 주인이 되어 곡물을 아주 비싼 값에 팔아 애굽의 모든 돈과 가축과 노동력과 토지 문서와 소출을 끌어 모았던 행복한 부자였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모세와 60만 이스라엘 대군도 430년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 은금 패물과 육축과 의복을 많이 가지고 나올 정도로 부요한 행복한 부자였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다윗도 환난 중에 금 십만 달란트를 저축하여 성전 건축을 위해 헌금할 정도로 행복한 부자였다. 성경에 나오는 행복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 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너는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살면서 어떤 삶을 살기로 선택하겠느냐?”
“하나님, 그렇다면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것은 부자와 나사로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와 나사로와 아브라함, 세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자세히 읽어보고 다시 선택하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 채 날마다 잔치만 벌였던 불행한 부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마음이 행복해졌지만 평생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며 동냥 그릇을 차고 구걸하며 불쌍하게 살았던 나사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행복해진 후에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아 대부호의 삶을 살았던 아브라함, 그 셋 중에 어떤 길을 걷겠느냐?”
나는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눅 16:19~24)
이름 없는 부자는 돈이 많아 매일 잔치하며 겉으로 천국같이 살았지만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죄인으로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질병과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지옥같이 살았지만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의인으로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만약 우리가 두 사람이 가진 복을 모두 소유할 수 없고 둘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나사로의 길, 곧 행복한 거지의 길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진정한 모델은 둘 중에 하나만 받아 누렸던 이름 없는 부자나 비참한 나사로가 아닙니다. 세 번째 등장인물인 둘 다 풍성히 받아 누렸던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자 ‘복의 근원’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 믿음의 상을 많이 받아 은금과 육축과 노비가 풍부했습니다. 우리는 둘 다 받아 누린 아브라함의 길을 가야 합니다.
나는 비참한 나사로의 인생이 싫습니다. 비옥한 아브라함의 인생이 좋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왜 나사로를 인생의 모델로 삼습니까?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눅 16:20~21)
첫째, “나사로라 이름 있는 한 거지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나는 나사로(Lazarus)처럼 거지로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것이 싫습니다. 내가 처음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빈손으로 잠실에 왔을 때 동네 사람들은 나를 깔보고 무시했습니다. 지금은 행복한 부자로 사는 우리 부부를 다들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둘째, “헌데 투성이였다”고 했습니다. 온몸이 헌데 투성이였다는 것은 그가 나병이나 암 등의 악성 종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아마 극심한 질병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런 질병이 싫고 건강한 몸이 좋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셋째, “부자의 대문 앞에”라고 했습니다. 나는 부자의 대문 밖에 있는 것이 싫습니다. 부자의 대문 안에 들어가 당당하게 부를 누리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부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부자의 대문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평생 부자의 대문 앞에서 구걸하며 살다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것이 거룩한 삶이고 하나님의 뜻인 양 미화시키기도 합니다. ‘부자의 대문 앞 인생’이 아닌 ‘부자의 대문 안 인생’으로 살아야 합니다.
넷째, “버려진 채”라고 했습니다. 나는 어떤 모양으로든 버림받는 것이 싫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박해를 받는 것 이외에는 절대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버림받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사역할 때 하나님의 종으로 존중받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다섯째,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라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비참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그 불행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는 인생이 싫습니다. 나사로는 음식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배가 등짝에 달라붙을 정도로 극심하게 굶주렸습니다. 그런 그가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가난한 것이고 양식이 없지만 금식하며 기도한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불리려고 했습니다. 그의 소원은 한 끼라도 배불리 따뜻한 밥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그렇게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자녀의 상에 차려진 진수성찬을 먹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섯째,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고 했습니다. 나사로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마음이 행복해졌지만 이 땅에서 그의 인생은 개들이 와서 헌데를 핥는 밑바닥 인생이었고 그런 그가 전도하는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처럼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개들에게 둘러싸이는 비참한 인생이 정말 싫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왕족으로 이 땅에서도 최고의 존귀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일곱째,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고 했습니다. 나사로가 잘한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나도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나사로처럼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물질적인 복도 받아 누리며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마음껏 전하는 선지자의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당신은 노예가 아닌 왕족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이 한 가지만 아닌 둘 다 풍성히 받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이 땅에서 천국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요한 삶을 살다가 죽어서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부요한 천국으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 한없이 행복한 곳입니다. 천국은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과 징계와 죽음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함, 지혜와 평화와 영원한 생명이 넘치는 최고의 행복한 곳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순간 그런 천국이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날마다 천국의 행복과 부를 누리고 있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들이 모두 내 안에 가득히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내 안에 가득합니다. 안식과 평화와 즐거움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행복과 감사와 기쁨과 감격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생명수 강물이 내 안에서 계속 철철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나처럼 천국같이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차례

머리말
“당신 안에 천국이 있다.” / 4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김열방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5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김열방
천국 복음을 믿고 자유를 얻으라 / 49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김열방
천국을 가지고 오신 성령 하나님 / 89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김열방
천국의 능력이 내 안에 가득하다 / 125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이수량
나는 존귀하고 부요한 사람이다 / 179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이수량
천국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전도자 / 233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이수량
우리 집은 행복이 넘치는 명문가다 / 261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이수량
일생을 통해 남을 도와주어라 / 275


저자소개

김열방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성령님과 교제법>등 180권 저술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천재협회, 억만장자협회, YB그룹 회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010.2035.8865


 
이수량
행복한가정만들기연구소 소장
임상목회 평생교육원장
중부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졸업
지역아동센터장 역임(2007년-2013년)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의 저자
010.39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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