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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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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죽음이 삶에게
판매가 20,700원
소비자가 23,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저자 토드 빌링스 저/홍종락 역
적립금 1,0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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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23-03-28
페이지 376
ISBN 978895314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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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조정민, 김영봉, 송용원, 제임스 K. A. 스미스, 티시 해리슨 워런 추천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이 땅에서오늘을 살아가는 일에 관하여죽음이라는 상처를 짊어지고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 토드 빌링스의 《죽음이 삶에게》.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실상 ‘죽어 가는 중’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아름다움과 눈물 한가운데서 누리는 기쁨을 거부하고, 죽음이 배제된 쾌락을 선택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죽음을 할리우드 영화와 뉴스 매체의 주제로 남겨두고, 죽음의 현실이 ‘삭제된’ 세상에서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가까운 사람이 뜻밖에 죽음을 맞거나 불치병 진단을 받으면 그제야 이런 망상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시작된다. 저자인 토드 빌링스 역시 2012년 다발성골수종 진단을 받으면서 삶과 죽음을 본격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불치성 암 환자로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 순례 길의 신학자로서 죽음(death)과 죽어 감(dying), 영생의 소망을 마주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이 책을 권하며
들어가며. 위대한 잔치는 아직이며, 오늘도 순례 길을 걷는다

part 1. 스올에서
‘죽음’을 매일 눈앞에 두다, 그리스도 안에서


1. ‘스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죽음, 친구인가 원수인가
3. ‘죽을 존재’임을 부정하는 인간들
4. ‘현대 의학’이라는 생경한 행성을 탐사하며

part 2. 성전으로
열정을 다해 ‘영생’을 사모하다, 그리스도를 통해


5.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번영’이란 무엇인가
6. 끊어진 우리의 이야기, 희미하게 볼 뿐인 사후 세계
7. ‘다가올 세상 끝 날’을 죽을 존재답게 소망하다

나오며. 덧없는 이 땅, 작게 사는 법을 배우며
감사의 말



저자소개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신학(Th.D.)을 공부했다. 풀러신학교에서는 특히 미로슬라브 볼프와 존 톰프슨 교수의 영향을 받았다. 볼프 교수는 첫 번째 신학 멘토였고, 톰프슨 교수와 함께 공부하면서 역사 신학과 성경 해석학과 개혁 신학을 사랑하게 되었다.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는 역사 신학과 조직 신학 분야의 뛰어난 학자인 세라 코클리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개혁 신학, 성례, 구원, 신학적 해석학에 관심이 있으며, 2005년부터 웨스턴 신학교에서 개혁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역 교회 목회, 노숙자 돌봄 사역, 에티오피아에서의 신학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 책 Calvin, Participation, and the Gift는 2009년 Templeton Award for Theological Promise를 받았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슬픔 중에 기뻐하다』(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와의 연합』(CLC)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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