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2. 신앙
  3. 기도
공급사 바로가기

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판매가 9,000원
소비자가 10,000원
제조/출판사 브니엘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346p
ISBN 9788993239850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 (  4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왜, 우리는 항상 큰일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려 할까?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문제는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 응답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어떤 작은 일에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고 응답을 받아야 한다.


글쓴이 찰스 피니는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피니의 기도를 들으셨으며, 피니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언젠가 한 번은 오벌린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에게 물질적으로 매우 절실한 상황이 발생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 여학생은 이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삼아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말하지 않은 채, 다음 집회 시간에 피니 총장에게 이 문제와 관련해서 얘기해보기로 했다. 집회 날, 피니 총장은 여러 학생들을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이 되자 갑자기 이 여학생에게 다가오더니 손에 5달러짜리 지폐를 건네주고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가버렸다.”
특히 찰스 피니는 강력한 설교자였는데, 그 이유는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840년, 어느 안식일에 찰스 피니가 전한 강력한 설교를 듣고, 위드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고함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악들 때문에 괴로워서 도저히 가만히 앉자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피니는 설교를 멈추고 그 남자를 강단으로 불러냈다. 그 죄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피니는 주께서 이 죄인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을 조금이라도 걷어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 참회자에게 풍성하신 은혜를 충만하게 기름 부으신 나머지, 결국 회심하게 되었다.”
또한 찰스 피니는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피니는 각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으며, 모든 사람의 필요가 충족되도록 기도하였다. 피니는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쓰임받기를 기뻐했다. 그리고 피니는 국가 지도자를 비롯하여 각 지도자들의 결정을 위하여 항상 기도에 힘썼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 반대운동으로 완전히 전환하기 전에, 피니 총장은 링컨 대통령에게 세 번이나 편지를 썼다.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편지를 쓴 다음, 무릎 꿇은 채로 한동안 너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편지가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요.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지를 보내고 기다렸지요. 이번에는 조그만 쪽지가 도착했는데, 아무런 감사 표시나 약속의 말도 없이, 단지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성실하게 그에 관해 답장을 보냈고, 결국 하나님이 설복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노예해방선언문이 발표되었지요.”
이처럼 기도의 사람이자 말씀의 사람인 피니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기도하면서 싶게 놓치는 부분을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피니는 먼저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다윗처럼 먼저 감찰받은 후에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고 촉구한다. 우리는 간구는 많이 하지만 진정한 회개는 그다지 않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도에 있어 가장 크고 중요한 하나님의 부르심, 즉 자신의 소명에 관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러기에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는 크고 중요한 기도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찰스 피니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말씀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피니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자신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 기도의 세계를 이 책 안에 오롯이 펼쳐놓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Part 1.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일은 없다
1. 하나님이 친히 당신을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
2.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
3.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

Part 2.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4. 먼저 하나님이 설복하시는 기도의 조건들을 알라
5.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끈질기게 기도하라
6. 당신의 살아 있는 소명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하라


저자소개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피니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받고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경 말씀의 약속에 근거해서 드리는 기도를 절대 거절하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고, 그의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