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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2 (철학과 역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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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인문학을 하나님께 2 (철학과 역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판매가 13,5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제조/출판사 규장문화사
저자 한재욱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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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19-09-20
페이지 312p
ISBN 97911650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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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생을 질문하다!”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철학,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발견하라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2



인문학은 인생을 말하고,
십자가는 하나님을 선포한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이 《논리 철학 논고》에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의 말처럼 세상에는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십자가’는 말을 넘어선다. 30여 년 가까이 복음의 이야기를 땅에 가득한 문학과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이야기와 접목하여 설명해왔지만, 십자가는 그 어느 인문학적 이야기로도 담아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비트겐슈타인처럼 침묵해야 할까? 아니다. 두 손 들어 감사하고 감사하며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다.
어떤 영웅이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고난 받아 죽어 우리에게 죄 용서를 줄 수 있단 말인가? 어떤 지식이 우리에게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 이 놀랍고 신비한 도리를 가르쳐줄 수 있는가? 어떤 철학이 태초 이전부터 계셨던 분이 이 땅에 오신 사랑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어떤 예술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십자가의 미학을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만나고 죄 용서를 주시는 구원의 놀라운 능력이다.

_본문 중에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철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분
■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출판사 서평

‘사색’은 하지 않고 ‘검색’만 하는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모든 것의 답 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말하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담임)의 《인문학을 하나님께2》가 출간되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 하늘의 음성을 땅의 언어로 풀어낸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특히 하나님 안에서 철학과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에 나오는 철학함의 의미에서부터 김훈의 《칼의 노래》에서 나오는 이순신의 침묵의 의미가 성경 안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다룬다. 그는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를 200회 넘게 진행하며 매일 1권의 책을 읽고 22,000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보낸다.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1 철학, 인생을 질문하다

지금, 왜 철학인가
철학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사람이고 원숭이는 원숭이다 _유발 하라리 l 사피엔스
결코 영원히 돌을 굴리지 않는다 _알베르 카뮈 l 시지프 신화
악의 평범성, 생각 없음이 유죄(有罪)다 _한나 아렌트 l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웃어라 장미야 _움베르토 에코 l 장미의 이름
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잠시 일식(日蝕) 중이다 _해롤드 쿠쉬너 l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의 암호를 풀어라 _칼 야스퍼스 l 철학
새들은 하늘에서 물고기는 물속에서 자유하다 _에리히 프롬 l 자유로부터의 도피
잘 노는 하나님의 나라 _요한 하위징아 l 호모 루덴스
스침이 아닌 만남을 _마르틴 부버 l 나와 너


2 역사,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칼보다 강했던 침묵의 힘 _김훈 l 칼의 노래
시계는 좋은데 나침반이 없는 사람 _김윤희 l 아무개 평전
자존감은 존재의 집 _이태진, 조동성 l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성을 쌓지 말고 도로를 닦으라 _시오노 나나미 l 로마인 이야기
뿌리 깊은 나무는 벌레와 폭풍을 이겨낸다 _이정명 l 뿌리 깊은 나무
도전과 응전 그리고 창조적 소수 _아놀드 토인비 l 역사의 연구
흙 속의 돌덩이여, 부활하라 _에릭 카 l 역사란 무엇인가


3 십자가, 깊고 푸른 하나님의 지혜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서부 전선 이상 있다! _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l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사랑하면 힘을 뺀다 _우에하라 하루오 l 힘 빼는 기술
그리움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_이성복 l 오늘 아침 새 소리
사랑은 느끼기가 아니라 배우기다 _에리히 프롬 l 사랑의 기술
찌질한 일병인 나를 구하기 위해 _스티븐 스필버그 l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작은 당신의 신실함 때문에 지구가 안전하다 _정현종 l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마음에 음악이 있어야 탈출한다 _프랭크 다라본트 l 쇼생크 탈출
행복한 십자가 _윤동주 l 십자가

후주


저자소개

한재욱
parisduan@hanmail.net

그의 관심은 하늘과 땅, 교회와 세상의 연결에 있다. 깊은 하늘의 음성을 땅의 쉬운 언어로 전하는 데 있다. 그래서 오늘도 성경을 깊이 읽고 책을 넓게 읽으며 하나님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스며들도록 펜을 든다.
이 책은 《인문학을 하나님께》 전편에 이어 철학과 역사를 하나님의 시선에서 담아냈다. 사람은 들숨뿐 아니라 날숨이 있어야 살아가듯이, 본질을 말하는 철학과 현실을 말하는 역사 사이에 우리의 삶이 있다. 그는 친숙하고 맛깔스러운 문체로 우리가 철학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여전히 하루에 1권 이상 책을 읽고 22,000여 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관심은 오늘도 하나님의 복음을 땅의 친숙한 언어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있다. 복음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과 더욱 성숙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기독교TV 〈새벽의 종소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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