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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는 예수님의 세족식을 왜곡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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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왜 교회는 예수님의 세족식을 왜곡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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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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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13p
ISBN 9788904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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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르게 깨달아야 제대로 산다!
지금 우리에겐 예수님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열심히’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야 제대로 산다.
신앙은 믿음의 대상이 하나 더 느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부모를 믿고, 친구를 믿고, 가지고 있는 돈의 힘과 권력을 믿는 것처럼, 여러 가지 믿음의 대상에 또 하나 ‘하나님’을 끼워 넣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란 삶의 기준과 가치관이 ‘하나님’ 한 분으로 송두리째 바뀌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기준 사이에서 불안한 외줄타기를 하며, 결국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축복, 성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빌고, 매달리고, 협박(?)까지 하는 매우 기형적인 삶으로 치닫게 된다.

우리의 신앙 안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맘모니즘과 바알 신앙을 들춰내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라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우리가 믿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데서 오는 결과라고 이야기 한다. 주님이 가라고 하신 좁은 길과, 지라고 하신 십자가를 잘못 이해한 데서 생기는 엉뚱한 결과인 것이다. 사실, 이 모습은 현대의 많은 신앙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우리의 신앙 안에 깊이 박혀 있는 또 다른 형태의 맘모니즘과 바알 신앙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한국교회와 교인들의 이러한 모습은 교회와 교인의 열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온다고 설파한다. 바르게 믿고 깨달아야 제대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개혁은 말씀의 올바른 해석에서부터 시작된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지 500년이 되어 가는 이 시점에 와 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루터의 개혁은 성경의 올바른 해석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진정한 개혁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 사회와 교회, 그리고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개혁이 필요하다면,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다시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왜곡된 해석을 바르게 깨닫는 것이다. 바르게 깨달아야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교인들 개개인이 말씀을 바르게 생각하고 적용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의 각장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의 가르침대로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는 지침서와도 같다. 2부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 교회가 바르게 생각하고 깨달아야 할 내용들로 정리했다.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바로 알아서 이 땅에서 천국의 모형을 보여주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처 알지 못했던 성경 속 말씀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그 깨달음이 말씀대로 ‘제대로’ 살아가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차례

프롤로그 바르게 깨달아야 바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1부 교인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
1 예수님을 의심한 세례 요한은 제정신이었을까?
세례 요한의 영적 감각을 잃은 그리스도인들
2 탕자의 비유에서 얻는 교훈, “주님께 돌아오면 다 된다?”
탕자의 비유에서 무서운 ‘신성모독 죄’를 읽는다
3 예수님을 깨워도 여전히 나는 문제투성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아직도 내 삶에서 대립한다
4 낙타와 바늘귀 비유는 왜 부자만 공격할까?
부자와 가난한 자,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
5 실로암에서 우리는 성경을 못 보는 맹인이 된다
신앙인들이여, 정말 행복한 삶이 보이는가?
6 주님이 함께하시면 어린 양이 이리를 이길 수 있다고?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7 우리 마음에서 부활하지 못하는 부활 신앙
부활 신앙은 단지 죽어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2부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가르침
8 부자 청년은 단지 재물이 아까웠을까?
부자 청년의 삶에서 읽어야 할 한국교회의 율법주의
9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의 엉뚱한 기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의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10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는 왜 시한부 종말론만 볼까?
“회개 안 하면 죽는다!”가 한국교회를 망친다
11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만 하는 사람들에게
성전에서 휘두르신 채찍의 끝은 누구를 향해 있는가?
12 왜 교회는 예수님의 세족식을 왜곡했을까?
세족식은 사랑과 섬김의 본이 결코 아니다
13 베데스다 못에 비친 한국교회의 자화상
무한 경쟁 구도가 상처 입은 교인을 치유하지 못한다
14 ‘메시아 비밀’은 지금도 여전히 비밀
여전히 힘의 논리를 갖고 있는 교회와 신앙인들에게


저자소개

오대식

차분하면서도 조리 있고 조용조용한 말투, 온화한 미소. 딱 범생이 스타일인데, 진리를 선포할 때는 날 선 검같이 예리하고 심령을 흔드는 힘이 있다. 그러나 그 속엔 언제나 영혼을 보듬는 온기가 가득하다. 혼란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한 믿음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에서 시작하며 이것이 전제되어야만 마땅한 삶의 기준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에 다시 귀를 기울이는 것임을 강조하며, 이 땅의 교회와 성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담는 좋은 그릇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써 내려갔다. 기독교 학교인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과 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동경의 루터신학대학에서 기독교 카운슬링을 공부했다. 일본 선교사로 활동하는 동안 동경 한사랑교회와 동경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고, 한국에서는 높은뜻숭의교회의 전임목사로 교회의 창립과 분립에 함께했으며, 지금은 넷으로 분립된 교회 중 하나인 높은뜻정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너를 응원해』, 『하나님이 당신을 응원합니다』(이상 생명의말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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