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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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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판매가 11,700원
소비자가 13,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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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317p
ISBN 978895312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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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중국통 함태경이 말하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 선교!”

가깝지만 멀고,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중국!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하나님의 눈으로 조명했다.



전 중국 전문 종교기자 함태경의 중국 바로보기!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닌 ‘합창’이다.
중국과 중국 교회를 이해할 때 선교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회는 중국 선교를 위해 많은 지원을 했고, 또 가장 많은 선교사를 중국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열매는 달지 않았다. 이는 중국에 대한 선교 이외의 정치,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의 전문지식이 미비하고, 이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들여다 볼 적합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중국에서 공부하고, 중국 전문 종교기자로 활약해온 전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현 CGNTV 기획총괄본부장)가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본인이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취재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작성한 것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늘날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 각도로 바라본 실체를 선교적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가 어떤 협력을 이뤄야 하는 지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독자의 needs]

- 21세기 새로운 선교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 문화적, 사회적 이해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시한다.
-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한 기독교의 접근을 제시한다.
- 다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이해하고, 올바른 중국 선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깃 독자]

- 중국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크리스천
- 중국어 예배 등, 중국 선교를 직감접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
- 선교의 비전을 갖고, 직접 선교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선교사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우리에게 중국은?

1부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1. 중국, 그것이 알고 싶다
2.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
3. ‘세속적 제자도’, 중국 공산당
4. 다칭바오, 선전 그리고 보안
5. 중국식 역사 정리 해법
6. 중국에 유대인이 있다? 없다?
7. 중국에서 종교란 무엇인가?
8. 중국은 왜 기독교에 대해 상대적으로 엄격할까?
9. 중국에도 이슬람교, 불교가 있다

2부 중국 정부와 교회의 끊임없는 긴장 관계
10. 시진핑 시대의 종교 정책
11. 시진핑을 알면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12. 파리든, 여우든, 호랑이든 뭐든지 다 잡는다
13. 종교사무조례 시행 10년(2005-2015년)
14. 중국 선교의 빗장을 연 서구 선교사들
15. 중국 교회의 정신적 지주들
16.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출소와 소천
17. 6ㆍ4 톈안먼 사태가 지식인들의 복음화에 불을 댕기다
18. 성장하는 중국 교회 - 2,300만 명 대 1억 3,000만 명
19. 삼자교회는 관제교회일까?
20. 삼자교회도 신학이 있나?
21. 가정교회도 분파가 있다

3부 중국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22. 신주류 신흥도시 교회를 주목하라
23. 가정교회냐, 삼자교회냐의 구분, 더 이상 의미 없을까?
24. 이단, 중국 정부와 교회의 골칫거리
25. 중국 교회 관련 서적으로 선교를 엿보다
26. 한국 교회의 중국 선교 전선, 이상 없나?
27. 중국 복음화의 또 다른 방안, 미디어 선교
28. ‘선교 중국’ 시대를 준비하라
29. 일대일로 선교 벨트를 구축하자
30. 교회여, ‘화해 사회’를 넘어 ‘함께 사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백 투 예루살렘’을 넘어 ‘백 투 지저스’로 


저자소개

함태경
저자 함태경은 모태신앙인으로 경희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뒤 성균관대, 서강대, 대만 정치대, 서울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 중국 정치, 중국 공산당과 정치•경제 외교, 선교학 등을 연구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중국 정부와 정치’ 전공으로 법학(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을 거쳐, 현재 CGNTV 경영기획본부장,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차이나 네트워크연구소 소장, 둘로스 네트워크 이사, 한중기독교교류협회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한세대, 그리스도대, 백석대, 감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론’, ‘중국 산업 정책론’, ‘중국 무역 정책론’, ‘중국 정치’, ‘화교 경제론’, ‘지역 선교론’, ‘세계 종교와 선교’, ‘중국 선교학’, ‘미디어와 영상 선교’, ‘초급중국어’, ‘중국어 성경 강독’ 등 다양한 분야를 강의했다.
2007년 로버트 모리슨 선교사의 중국 선교 200주년을 맞이해 한국중국선교협의회 설립에 앞장섰으며, 상임총무로서 ‘선교 중국’(선교하는 중국 교회)운동에 힘썼다. 한국의 대표적인 목회자들과 20년 이상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중국 대륙과 중화권 지도자들 간 모임인 ‘선교 중국 라운드 테이블’을 섬기고 있다.청년대학생 선교운동과 젊은이들의 사명과 직업, 소명과 실천 현장에도 관심이 커 최근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목회자들이 중심 돼 출범한 ‘진로와 소명 미니스트리스’ 공동기획실행위원장 및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저자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전문 영역(중국과 중국인)을’ 이라는 모토를 갖고 학문과 신앙, 실천의 3대 영역에서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반영한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중국 교육부와 베이징 대학교 공동 연구 항목인 ‘당대 중국 정부와 정치 연구 시리즈’ 가운데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정당, 정부 및 시장》이라는 중국어판 정치•경제서적을 낼 정도로 학문적 성과 또한 널리 검증된 바 있다. 또한 중국 선교를 비롯해 수많은 선교 분야 취재 및 집필, 강의 등을 통해 한국 선교계에서 폭넓게 인정받은 최고의 선교•지역학(중국학) 전문 언론인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네버 엔딩 스토리-중국의 유대인 7막 7장》에 이어 한국어로 낸 두 번째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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