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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하늘 문을 연 천국 열쇠 - 하용조목사 마태복음 강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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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십자가 하늘 문을 연 천국 열쇠 - 하용조목사 마태복음 강해 4
판매가 18,000원
소비자가 20,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적립금 9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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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627P
ISBN 978895311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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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공관복음의 꽃,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온 세상에 전하자.

“우리는 모두 십자가를 져야 한다!”

마태복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케 하는 성경 속 보물이다.
사람의 아들이 되어야만 했던 예스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현장을 묵상하며 참제자의 삶을 발견하십시오.
인생의 파도가 아무리 높고 험해도 말씀의 노를 쉼 없이 저을 때,
그보다 더 높고 위대한 그리스도의 손길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차례

PART 1 천국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1. 천국의 주파수를 맞춰라(마 13:1-9)
2. 문제는 씨가 아니라 밭이다(마 13:3-8)
3. 가라지의 최후는 불태움이다(마 13:24-30, 36-43)
4. 겨자씨만한 믿음이 천국을 열매 맺는다(마 13:31-32)
5. 누룩으로 은혜의 빵을 만들라(마 13:33)
6. 밭에 감춘 보물을 찾으라(마 13:44)
7. 가진 것을 다 찰아 값진 진주를 사라(마 13:47-50)
9. 천국 곳간의 서기관이 되라(마 13:51-52)
10. 가짜가 많으면 진짜가 배척당한다(마 13:53-58)

PART 2 기적과 능력의 그리스도
11. 죄 앞에 침묵하지 마라(마 14:1-12)
12. 나눔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다(마 14:13-21)
13. 물뿐 아니라 하늘도 걸어라(마 14:22-33)
14. 반석 같은 믿음도 추락은 한순간이다(마 14:22-33)
15. 외식은 결코 살과 피가 될 수 없다(마 15:1-9)
16. 입에서 나오는 것을 주의하라(마 15:10-20)
17. 부스러기 은혜라도 받아먹으라(마 15:21-28)
18. 긍휼의 마음이 기적을 만든다(마 15:29-39)

PART 3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삶
19. 표적을 구하는 믿음을 삼가라(마 16:1-4)
20. 들었으면 깨닫고 행하라(마 16:5-12)
21. 믿음은 고백으로 평가 받는다(마 16:13-17)
22. 믿음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마 16:18)
23. 천국 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마 16:19-20)
24. 주의 일을 가로막는 사탄이 되지 마라(마 16:21-23)
25. 예수님이 건넨 십자가를 받으라(마 16:24-28)
26. 그리스도인은 죽어야 산다(마 16:24-28)

PART 4 참목자로 오신 그리스도
27. 변화산의 주님을 만나라(마 17:1-8)
28. 신앙은 변화산 체험부터가 시작이다(마 17:9-13, 22-23)
29. 능력이 아닌 참믿음을 구하라(마 17:14-20)
30. 하나님 나라를 살 듯 이 땅을 살라(마 17:24-27)
31. 어린아이의 믿음에 천국이 있다(마 18:1-5)
32. 사소한 죄도 그냥 넘어가지 마라(마 18:5-10)
33. 목자에겐 잃은 양 한 마리가 더 귀하다(마 18:10-14)
34. 스스로에게 용서와 회개의 기회를 주라(마 18:15-17)
35. 용서는 천성이 아니라 습관이다(마 18:18-35)
36. 용서 받은 만큼 용서하라(마 18:18-35)

PART 5 천국 열쇠를 주신 그리스도
37. 이혼 증서보다 복음 증서를 건네라(마 19:1-12)
38.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을 소유하라(마 19:13-15)
39. 부자 청년이 되지 말고 주의 청녀이 되라(마 19:16-22)
40. 바늘귀를 통과하겠다고 자만하지 마라(마 19:23-30)
41. 품삯은 주인의 뜻에 달렸다(마 20:1-16)
42. 어떻게 죽을 지를 지금 정하라(마 20:17-19)
43. 섬기는 사람이 주님의 수제자다(마 20:20-28)
44.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욱 외쳐라(마 20:29-34)

PART 6 십자가를 준비하시는 그리스도
45. 날마다 호산나를 외쳐라(마 21:1-11)
46. 사랑 외에는 어떤 것도 거래하지 마라(마 21:18-22)
47. 열매 없는 인생을 살지 마라(마 21:23-27)
48. 하늘로부터 온 권위를 받으라(마 21:28-32)
50. 버린 돌도 모퉁이 돌이 될 수 있다(마 21:33-46)

 

저자

하용조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용조 목사는 건국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CCC에서 7년간 섬기다가 1972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해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1985년 열두 가정으로 시작한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비전을 품고 일구어 서울 서빙고 성전 외에 국내 8개 캠퍼스와 미국, 일본, 중국, 오세아니아 등 해외에 26개 비전교회를 낳았다. 또한 전 세계 65개국에 1,35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였던 하용조 목사는 제목 설교에 익숙했던 한국 교회에 본문에 기초한 강해 설교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다. ‘일대일 제자 양육’, ‘큐티’, ‘아버지학교’ 등으로 평신도 교육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으로 찬양 운동과 치유집회 운동을 주도했다. 위성방송 CGNTV를 개국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에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하용조 목사는 문화 전도집회 ‘러브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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