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법정에 선 기독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법정에 선 기독교
판매가 11,700원
소비자가 13,000원
제조/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적립금 5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301p
ISBN 9788957316986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법정에 선 기독교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59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기독교 신앙은 타당한가?”
미국 정부와 언론과 법조계가 인정한 최고의 변호사,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합리적임을 법정에서 증명하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 있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게 말이 돼?”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기독교는 참 편협한 종교야.”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었을 법한 말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증거를 요구하고 논리를 따지며 균형을 원한다. 하지만 선뜻 답하기는 어렵다. 믿음의 눈으로 보라는 식의 ‘뻔한 말’은 통하지 않는다. 내가 믿는 것이 진리임은 확실한데, 그것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자신이 없다. 특히 기독교에 호의적인 환경에서 자랐거나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때로 나의 믿음까지 흔들린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속 시원하게 기독교의 진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스스로 확신을 가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막힘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까? 뜻밖에도 우리는 한 재판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성서학자이자 미국 최고의 변호사로 손꼽히는 마크 러니어가 이 문제를 법정으로 가져온 것이다. 그는 권위 있는 증인들을 소환하여 증언을 들려주고, 방대한 증거를 기반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변론한다. 이 세기의 재판에 참여하여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변호사의 최후 진술을 듣는 순간, 우리는 마음의 부담을 툴툴 털어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법적으로 따져보자
변호사가 기독교 신앙의 타당성을 증명한다고? 그런 일을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변호사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전문가들이 이미 세세하게 다룬 주제에 변호사가 무엇을 더 보탤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여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변호사가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치밀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논리를 세운 뒤 절차에 따라 진실 여부를 가리는 일에는 변호사가 전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일을 맡겠다고 나선 특급 변호사가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9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 《내셔널 법률 저널》이 미국 10대 변호사로 선정, 《뉴욕 타임스》가 미국 최고의 민사 재판 변호사로 선정, 2013년 톱클래스 집단 소송 변호사로 선정…. 이만하면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게다가 그는 미국 최대 규모의 민간 신학 도서관인 ‘러니어 신학 도서관’의 설립자이자 매주 성경을 가르치는 성서학자이다. 과중한 업무로 며칠 밤을 새워도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기면 금세 눈빛이 반짝거릴 만큼 열정이 가득하다. 그가 소환하는 증인들도 예사롭지 않다. 고대 그리스-로마의 철학자와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세계사에 큰 족적을 남긴 왕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오늘날의 석학들까지. 이 정도라면 해볼 만한 재판 아닌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면’ 오히려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법정에서 제시하는 증거 중에는 직접 증거와 정황 증거가 있다. 예를 들어 밖에 있으면 비가 온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직접 증거), 건물 안에 있는데 들어오는 사람들의 옷이 젖어 있다면(정황 증거) 밖에 비가 온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라고 하면서 직접 증거를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물리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에 그분의 존재는 정황 증거로 풀어내야 한다. (창조주라는 분이 단지 피조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려고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을까?) 저자는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하나님의 속성을 비교하면서, 인간의 머리로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낼 수 없음을 밝힌다. 또한 과학적 원리가 하나님의 부재(不在)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음을 규명하여 무신론과 불가지론의 허점을 들춰낸다. 이러한 정황 증거들을 기반으로 그는 우리의 삶과 신념이 결국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개념에 맞춰져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가 직접 보고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가장 논리적인 해답임을 증명한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참된 속성,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실재와 진리, 옳고 그름의 기준, 자유 의지와 선택의 문제,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 천국과 영생을 논리의 흐름에 맞게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최후 진술을 통해 하나님은 존재하고, 그분이 스스로를 희생하는 방법으로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우리를 인격적으로 돌보시며, 그분을 믿을 때 우리는 무한한 은혜와 영생을 확신하면서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제 최종 판결은 이 책을 읽는 배심원들의 몫이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증명했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그것 또한 참으로 대단한 믿음이 아닐 수 없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증거에 기반을 둔 명쾌한 변론,
사고방식이 건전하다면 설득당할 수밖에 없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와 주요 신학대학교 총장들이 추천한
새로운 형식의 기독교 변증서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서론

1장 모두 진술
2장 신(들)은 과연 존재하는가
3장 하나님은 이런 분이 아니다
4장 하나님은 누구인가1
5장 하나님은 누구인가2
6장 생물 언어학 그리고 하나님과 대화하기
7장 진리의 하나님과 실재
8장 옳고 그름과 도덕적 하나님
9장 자유 의지, 도덕적 책임, 무한하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
10장 부활의 대담성
11장 죽음과 영생
12장 최후 진술




저자소개

마크 러니어
‘러니어 로펌’을 설립한 변호사이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면 피해 소송과 미국 최초의 바이옥스 재판을 비롯하여 수많은 굵직한 사건들을 재판정에서 다루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9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했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 타임스》도 그의 활약상을 소개했으며, 2013년에는 ‘톱클래스 집단 소송 변호사’로 뽑혔다. 시앤비시와 폭스 뉴스에 자주 출연하고, 투표를 통해 ‘텍사스 슈퍼 변호사’로 선정될 만큼 동료 변호사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기독교 강연가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민간 신학 도서관인 ‘러니어 신학 도서관’을 설립했고, ‘성서 문맹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매주 챔피언포레스트 침례교회에서 성서문학을 가르친다. 30여 년간 변호사로 일하면서 꾸준히 성경을 연구해온 그는, 이 책에서 무신론과 불가지론의 허점을 공략하고 증거에 기반을 둔 명쾌한 변론으로 기독교 신앙이 타당함을 증명해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다섯 자녀의 아버지이며, 현재 아내 베키와 휴스턴에서 살고 있다.
* 관련 웹사이트
www.biblical-literacy.org
www.LanierTheologicalLibrary.org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