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버티컬 처치(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회복하라)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버티컬 처치(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회복하라)
판매가 12,600원
소비자가 14,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적립금 6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328p
ISBN 9788953120556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버티컬 처치(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회복하라)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목회 패러다임의 대전환
인간 중심의 수평적 목회에서 하나님 중심의 수직적 목회로!


오늘날 교회의 이미지는 어떤가? ‘예수님’보다 사람들의 다툼과 험담 혹은 그곳에서 경험한 상처와 실망감이 먼저 떠오르지는 않는가?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이기는커녕 생각보다 더 심각하게 세상 문화에 물들어 있다. 제임스 맥도널드 목사는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를 ‘인간 중심의 수평적 목회’로 진단하고, 거기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유일한 대안을 책에 담았다.

그가 시무하는 미국 하비스트바이블교회(Harvest Bible Chapel)는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가 살아 있는 ‘버티컬 처치’(Vertical Church, 수직적 교회)를 추구한다. 1988년, 제임스 맥도널드 부부가 18명의 동역자와 함께 기도하며 시작한 교회는 현재 시카고 광역 도시권의 일곱 개 지역에서 13,000명이 모이는 멀티사이트 교회로 성장했다. 저자는 “우리 시대 교회의 바짝 마른 땅을 다시 적실 수 있는 유일한 생수는 하나님의 임재다”라고 선포하며, 수평적인 목회 방식 대신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에 집중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구할 때, 하나님은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셨다. 이 교회에서 성경 교육과 교회 개척, 목회자 훈련 센터, 사시사철 계속되는 캠프, 성경적 상담 센터, 구호 기관, 기독교 학교까지 다양한 사역이 가지를 뻗었다. 그 실례로, 2002년에 설립한 하비스트바이블펠로십(Harvest Bible Fellowship)을 통해 지금까지 백여 개 이상의 교회가 세계 구석구석에 세워졌다. 그러나 그의 비전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20년까지 천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버티컬 처치》는 교회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저자는 ‘영원’을 향한 인간의 근원적 갈망을 알려 주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교회에 맡기신 소임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신학적으로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눈에 보이는 증상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처방이 아니라, 그 병의 보이지 않는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먼저 모시지 않은 채 사람들을 데리고 오려고 수고하는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들에 약이 되는 쓴소리를 건넨다.

그러나 이는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는 이상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실제로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겠다는 일념으로 달리고 넘어지기를 반복한 25년간의 현장을 책에서 과감히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교회가 왜 수직적이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수직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책에서 “내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이겨 내야 했던 장애물 중 하나는 사람들의 이목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목사가 자기 교회에 관한 글을 쓰면 사람들은 보나마나 성공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교회의 이야기는 성공 신화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통해 중요한 수직적 원칙들을 드러내셨다고 믿지만 우리 교회가 탄탄대로만을 걸어 온 것은 절대 아니다. 실제로 지난 25년은 험난한 가시밭길이었다”라고 밝혔다. 예수님을 만나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그는 어마어마한 재정적인 어려움,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등 돌림, 본인의 전립선암 투병, 사랑하는 아들이 당한 큰 교통사고,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던 어머니의 죽음 등 휘몰아치는 연단을 통과했다. 이 담금질의 시간에 그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으며, 겸손한 사역자로 다듬어졌고, 수직적 목회에 대한 깊고 강한 확신을 얻었다.

아직 교회를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회복하는 데서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이 그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차례

프롤로그. 이 시대 교회가 되찾아야 할 한 가지

Part 1.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버티컬 목회, 선택 사항이 아니라 생명줄이다

1. 모든 인간 속에는 ‘영원’을 향한 갈망이 꿈틀댄다
2. 이 갈망은 ‘하나님 영광’으로만 채워진다
3. 하나님은 영광의 통로로 ‘교회’를 택하셨다
4. “이가봇!” 교회에 영광이 사라졌다!

Part 2.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버티컬 처치를 떠받치는 네 기둥을 건축하라

1. ‘온 존재’로 영적 예배를 드리라
2.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변증 없이’ 설교하라
3. 복음을 팔지 말라, ‘담대하게’ 증언하라
4. 생각만 하지 말라, ‘실제로’ 기도하라

에필로그. 이제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기로 정하라


저자소개

제임스 맥도날드

미국 하비스트바이블교회(Harvest Bible Chapel)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가 살아 있는 ‘버티컬 처치’(Vertical Church, 수직적 교회)를 추구한다. 1988년, 제임스 맥도널드 부부가 18명의 동역자와 함께 기도하며 시작한 교회는 현재 시카고 광역 도시권의 일곱 개 지역에서 13,000명이 모이는 멀티사이트 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시대 교회의 바짝 마른 땅을 다시 적실 수 있는 유일한 생수다”라고 선포하며, 수평적인 목회 방식 대신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에 집중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구할 때, 하나님은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셨다. 하비스트바이블교회에서 성경 교육과 교회 개척, 목회자 훈련 센터, 사시사철 계속되는 캠프, 성경적 상담 센터, 구호 기관, 기독교 학교까지 다양한 사역이 가지를 뻗었다. 1997년에 시작한 ‘워크 인 더 워드’(Walk in the Word)는 라디오를 통해 매일 30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찾아가고, 텔레비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 성경을 가르친다. 또한 2002년에 설립한 하비스트바이블펠로십(Harvest Bible Fellowship)을 통해 지금까지 백여 개 이상의 교회가 세계 구석구석에 세워졌다. 그의 비전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20년까지 천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책에 밝힌 대로, 사역자로 살면서 그는 어마어마한 재정적인 어려움,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등 돌림, 본인의 전립선암 투병, 사랑하는 아들이 당한 큰 교통사고, 어머니의 루게릭병 투병 등 휘몰아치는 연단을 통과했다. 이로 인해 그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으며, 더욱 겸손한 사역자로 다듬어졌다. 무엇보다 그의 곁에는 이 담금질의 시간 동안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한 최고의 돕는 배필 케이시가 있었다. 장성한 세 자녀를 두었으며, 며느리, 사위, 다섯 명의 예쁜 손주들이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피닉스신학교(Phoenix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제나 진실하심》(디모데), 《하나님이 쓰신 책》(서로사랑), 《하나님 제가 바뀔 수 있습니까》(낮은울타리)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홈페이지 jamesmacdonald.com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