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서명 | 밀림 속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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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800원 |
소비자가 | |
제조/출판사 | 복있는사람 |
적립금 | 540원 (5%) |
수량 | |
판형/페이지 | 321p |
ISBN | 9.78896E+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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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시대의 선교 고전 「밀림 속의 십자가」 개정판!
“한 사람이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얼마나 큰일을 행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위대한 간증이다!“
- 고(故) 옥한흠 목사, 이용규 선교사, 랄프 윈터, 로렌 커닝햄 외 추천
우리 시대의 선교 고전 「밀림 속의 십자가」 개정판으로, 남미 모틸론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밀림 속으로 들어간 브루스 올슨의 자전적 에세이다. 400년간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었던 모틸론족을 천신만고 끝에 찾아가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길을 잃은 그들에게 예수님처럼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여정이 진솔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개정판에는 브루스 올슨의 최근 행보와 그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모틸론족의 변화된 모습이 담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저자 인터뷰, 저자 연보가 실려 있다.
*이 책은 「밀림 속의 십자가」(두란노, 1984년) 개정판이자 「인디오의 친구 브루츠코」(복 있는 사람, 2008년) 재조판입니다.
400년 동안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었던 남미 모틸론족,
그 밀림 속으로 들어간 하나님의 청년
브루스 올슨이 경험한 감동과 기적의 선교 이야기!
1961년, 남미 인디오의 무자비한 한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밀림 속으로 들어간 열아홉 살의 청년 브루스 올슨. 수없이 길을 잃고 헤매고, 굶주리고 병에 걸리고, 창에 찔리고 포로로 잡히고,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고,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면서도, 모틸론족을 향한 그의 구령의 열정과 사랑은 멈출 줄 몰랐다. 결국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모틸론족의 한 사람이 되고자 했고, 길을 잃은 그들에게 “인디오가 되신 예수”처럼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오늘도 브루스와 그의 인디오 형제자매들은 밀림 속에서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신실하게 그 길을 걷고 있다.
“우리의 아버지 브루츠코는 우리에게 새 지평선을 보여 주고 새벽을 깨워 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와서 우리 손을 잡고 진리로 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를 향한 우리의 애정과 존경과 감탄은 우리 영혼 속에, 그리고 바람과 물,
카타툼보의 무성한 푸른 가지들에 영원히 깃들어 있을 것이다.”
- 브루스 올슨에게 바치는 모틸론족의 헌사
특징
-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만나는 개정판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시대의 선교 고전
- 브루스 올슨의 최근 행보와 모틸론족의 변화된 모습이 담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저자 인터뷰, 연보 수록
- 타문화권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에 대한 탁월한 모델 제시
독자 대상
- 하나님께 순종하며 예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심하는 그리스도인
- 선교 관심자, 선교 지망자, 선교 일선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차례
추천의 글
지도
서문_ 기적의 시작
프롤로그_ 9개월간의 억류
1. 내 고향 밀림으로 돌아가다
2. 하나님은 누구실까?
3. 불화
4. 선교사가 되라구요?
5. 인디오를 처음 만나다
6. 절묘한 타이밍
7. 공산주의자와 한 방을 쓰다
8. 하나님, 꼭 이렇게 하셔야만 합니까?
9. 뇌물
10. 섬뜩한 환영식
11. 문명 나들이
12. 지루한 기다림
13. 십자가도 싫고 면류관도 싫고
14. 바비와 의형제를 맺다
15. 식인종이 되다
16. 주술사와 손을 잡다
17. 인디오가 되신 예수
18. 호랑이가 말을 하다
19. 기적의 나날들
20. 밀림 속의 다윗과 요나단
21. 글로리아
22. 몰살의 위기
23. 소용돌이
24. 지평선 너머
에필로그
저자 인터뷰
브루스 올슨 연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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