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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호에 복음을 싣고 (하나님의 시작과 끝 내 이웃 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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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등대호에 복음을 싣고 (하나님의 시작과 끝 내 이웃 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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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출판사 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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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62p
ISBN 978898434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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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호에 복음을 싣고 (하나님의 시작과 끝 내 이웃 낙도)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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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1832년 칼 퀴츨라프 선교사에 의해 땅 끝으로 전해진 복음의 씨앗
☞ 1974년 세 명의 신학생들로 시작된 낙도를 향한 복음의 뿌리 내려
☞ 1,506개의 섬과 오지에 단기선교사 11,445명 파송하고 36명의 섬 목회자를 세우는 열매 맺어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대로 3척의 ‘등대호(號)’에 낙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싣고 436개의 섬과 14만 촌부락에 복음을 전하는 은혜의 시간 40년 담아

1832년, 칼 퀴츨라프(K. F. A. Gutzlaff) 선교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을 따라 당시 세계의 땅 끝인 조선에 들어온 후, 다시 조선의 땅끝인 충남 보령 고대도라는 섬에 정박하여 한글로 주기도문을 번역하여 주었다. 그 이후로도 선교사들은 조선에 들어와 복음을 들고 우리 민족의 땅 끝 섬으로 갔다.

1974년, 총신대학교 신학생 세 명이 신학대학 강의동 건물 앞에서 낙도에 복음을 전하러 가자고 외쳤다. 이 외침에 하나님이 삼십 명을 모아 주셨다. 갔다 와서 너무 큰 은혜를 받은 학생들이 그 다음해에 다시 강의동 건물 앞에서 낙도에 가자고 외쳤다. 하나님이 백 명을 모아 주셨다. 그 다음해에는 삼백 명, 또 그 다음해에는 사백 명을 하나님이 모아 주셨다.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방학이 되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병 걸린 사람처럼 “낙도 가자!”라를 외침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섬에 가서 목회를 하겠다며 ‘주님의 이웃, 우리 이웃 낙도’를 ‘자신의 이웃 낙도’로 여긴 헌신자들이 생겼다.

180여 년 전에 ‘땅 끝’을 찾아 전해준 선교사들의 복음의 씨앗이 40년 전 “낙도에 가자!”고 외치던 신학생들에게 ‘낙도선교회’로 뿌리를 내려, 그동안 1,506개의 섬에 11,44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36명의 섬 목회자를 세웠으며 436개 섬과 14만 촌부락에 복음을 전하는 열매를 맺었다.

《등대호(號)에 복음을 싣고》는 그동안 낙도선교회의 선교현장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적인 이야기이다. 낙도사역으로 웃고 울었던 은혜의 시간, 40년을 담고 있다. 낙도와 오지에서 있었던 감동과 눈물의 간증들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산 기록을 통해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또한 낙도와 산촌에 있는 한두 영혼이 복음을 듣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지금도 산을 넘고 강과 바다를 건너 복음을 전하고 있는 낙도선교사들의 헌신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삶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된다.
이 책은 낙도를 향한, 낙도의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시선은 40년이라는 세월과 함께 낙도선교회와 동행하고 있다. 하나님은 주린 자를 버려두시지 않는다. 홀로 죽어가는 자를 눈앞에서 밀어내지 않으신다. 찾아오는 자녀가 없는 자를 혼자 두지 않으시며,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자녀를 모른 척하지 않는다. 시작도 끝도 모두 이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됨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예수로 행복해야 감당할 수 있는 사역, 낙도선교!
2부 예수, 내도 믿으면 안 되나?
3부 하나님이 있긴 있나 봐!
4부 하나님의 시키심의 흔적
부록에 <초기 선교사들의 섬선교 행적>과 <낙도선교회 섬선교 현황> 등이 실려 있다.

1부 ‘예수로 행복해야 감당할 수 있는 사역, 낙도선교!’ 편에는 장돌뱅이 아버지와 지능이 낮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삼남매 이야기와 예수쟁이라는 이유로 지팡이로 맞고, 물세례, 소금 세례까지 감내해야 하는 낙도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직 복음만이, 예수님 한 분만으로 행복해야 감당할 수 있는 낙도선교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2부 ‘예수, 내도 믿으면 안 되나?’ 편에는 오줌싸개 할머니와 식칼을 천장에 매단 할머니, 여름성경학교에 간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매 맞는 아이 미주의 이야기 등으로 이 세상에서 복음만이 소망인 영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부 ‘하나님이 있긴 있나 봐!’ 편에는 단기선교를 갔다가 화재로 목숨을 잃을 뻔한 낙도선교팀의 이야기와 일명 ‘박경림 지폐’라 불리는 꾸깃꾸깃 접어둔 만 원짜리 지폐를 선교사에게 선뜻 내미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 고백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

4부 ‘하나님의 시키심의 흔적’은 각 섬에 예배당을 지을 때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힘든 섬 생활을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감당하는 섬 목회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_ 하나님의 시작과 끝, 내 이웃 낙도

1부 _ 예수로 행복해야 감당할 수 있는 사역, 낙도선교!
2부 _ 예수, 내도 믿으면 안 되나?
3부 _ 하나님이 있긴 있나봐!
4부 _ 하나님의 시키심의 흔적

에필로그 _ 낙도선교 40주년을 기념하며

부록 _ 초기 선교사들의 섬선교 행적
낙도선교회 섬선교 현황


저자소개

낙도선교회

1974년부터 시작된 한국 최초의 신학생들의 자발적인 선교단체로 우리나라 436개 섬들과 14만 촌부락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정식으로 낙도선교단이 발족된 1984년부터 현재까지 11,445명의 신학생과 교회청년들을 1,506개 섬에 보냈다(10번 이상 보낸 섬도 수없이 많다).
청년들에게 단기선교 훈련을 시키고 직접 파송하였으며, 교회를 대상으로 단기선교 컨설팅을 하여 일 년에 약 만여 명의 교회 청·장년들을 훈련시키고 파송하여, 한국 교회 안에 올바른 선교 환경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섬기고 있다.
36명의 섬 및 오지 목회자를 파송하였고, 2010년에는 우리나라 모든 섬에 들어가 한 번 이상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이루었다. 또한 50여 명의 섬 목회자들과 네트워크를 이루어 섬 및 오지 복음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등대호’라를 3척의 복음선을 통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GLC라는 신학생 선교동아리를 통해 올바른 성경 해석 위에 교회와 선교를 세울 수 있도록 신학생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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