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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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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두갈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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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1,000원
제조/출판사 새삶전도협회
적립금 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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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2p
ISBN 97889696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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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금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은 생명의 길입니까, 사망의 길입니까?”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언제라도 틀릴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고 영리한 사람이라 해도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나를 죽일 수도 있고, 
나를 지옥에 보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당신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생명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알려 드립니다.

*전도용 소책자로 22p의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전도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소책자입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중에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이라는 유명한 시가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노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두 길을 다 갈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을 최대한 멀리 
덤불 속 꺾어지는 곳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똑같거나 어쩌면 더 나아보이는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길에 풀이 더 많았고 
발길이 더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중략) 

세월이 흐르고 흐른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을 쉬며 말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그리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선택했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이 시가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사람은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
사람이 해야 할 선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종교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선택은 이 땅에서 뿐 아니라 사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나는 종교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무신론주의자입니다”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신론도 종교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왜 그런가 하면, 무신론은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무신론을 증명하려면 여기에도 신이 없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저기에도 신이 없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한국·중국·미국·… 세계 모든 곳에 신이 없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증명했으면 다른 우주 공간에도 신이 없는지 알아보아야 하고….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런데도 왜 사람들이 무신론을 신봉하느냐?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 무신론이 신앙이요 종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두 갈래 길
잠언 14장 12절과 마태복음 7장 13-14절을 보면 모든 사람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는 사망의 길이고, 하나는 생명의 길입니다. 사망의 길을 선택하면 죽는 것이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길이 사망의 길이고 어느 길이 생명의 길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언 14장 12절은 말하기를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이 생명의 길이 아닌 사망의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13-14)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무엇을 뜻할까요? 
그것은 예수님 믿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한복음 14:6)이라 하셨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요한복음 11:25)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예수님 믿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안 믿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그것을 ‘좁은 문’, ‘좁은 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
사람들은 죽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좋은 곳’에 가고 싶어 합니다. 동물은 그런 생각을 안 하는데 유독 사람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동물이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동물에게는 종교가 없는 것을 보면 알지요. 강아지가 “하나님, 나 오래 살게 해 주세요. 나 천국 가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 보셨습니까? 못 보셨지요. 동물에게는 종교가 없습니다. 사람에게만 종교가 있는데 사람이 종교를 찾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사람에게는 영원히 살고 싶은 욕구, 죽어서 좋은 곳에 가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허황된 욕구일까요? 이루어질 수 없는 막연한 바람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배고픔을 충족시켜줄 음식이 있기 때문이고, 성욕을 느끼는 것은 성욕을 채워줄 이성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사람이 영원을 사모하고 신(神)을 찾는 것은 영원한 세상이 있고 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종교를 잘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람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영원히 잘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교를 선택하고 믿어야 할까요? 
어떤 종교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기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하셨습니다. 또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0)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생명’을 얻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예수님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 ‘구원’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구원’은 한 마디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마다 표현은 달리 해도 이 세상 모든 종교의 목적은 결국 고통과 죽음으로부터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고통과 죽음의 이유
사람에게 왜 고통이 있을까요? 
사람에게 왜 죽음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죄 때문입니다. 사람이 대한민국 법을 어기면 벌금을 내든지 감옥에 가든지, 죄에 합당한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어겨도 죗값을 치러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고통이요, 죽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실 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로마서 1장 28-31절에 사람들의 추악한 죄가 잘 나와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당신은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나와는 무관하다. 나는 죄인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왜 이런 죄를 지으며 사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28절)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왜 그렇게 악한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하니 무서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깁니다. 

설령 사람이 착하게 산다 해도 하나님을 떠나서 살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엄청난 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나는 부모가 없어. 부모 같은 것에 관심 없어”라고 말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고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해도 나쁜 자식일 수밖에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와 같습니다.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등지고 살아가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고통이 있고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 3:23a)이라 했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로마서 5:12b)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히브리서 9:27). 심판을 거쳐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요한계시록 20:13b-14). 
사람은 죽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고, 심판을 거쳐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흉악한 죄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신 것은 저와 당신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17절이 그것을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사람들을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공자나 석가는 훌륭한 분이고 위대한 스승일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보낸 메시야는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보낸 메시야, 구세주이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을 기독교의 독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층건물에 불이 나서 꼼짝없이 죽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소방관이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와 “다른 곳으로는 나갈 수가 없습니다. 살려면 이것을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이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소방관의 독선일까요? 그것은 소방관의 독선이 아니라 소방관이 베풀어준 은혜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살 길을 주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은사’란 값없이 주는 선물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사함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홀히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6장 2b절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다면 오늘, 지금 예수님을 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한 길은 사망의 길이요, 한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예레미야 21장 8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나님께서 ‘전하라’ 하셔서 저도 당신에게 이 두 갈래 길에 대해 전합니다.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사망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서 당신도 그 길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수의 사람이 선택하는 길이라 해도 생명의 길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강효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의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목회학 석사・박사), 현재 중곡동에 있는 새삶침례교회(www.newlifebc.or.kr)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말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전도 칼럼집)・「복음의 능력」(로마서 강해설교)・「요한계시록이 보인다」(요한계시록 강해설교)・「성령이 임하시면」(사도행전 강해설교) 등이 있고, 전도용 소책자로 「베데스다의 기적」・「그 후에는」・「행복을 찾아서」・「두 갈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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