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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 앤드류머레이 디아인북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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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도서명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 앤드류머레이 디아인북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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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152P
ISBN 97889609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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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자신을 가장 낮추는 사람이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간다!”


겸손하지 못하면 망한다! 완벽한 자아 포기, 겸손을 배우라!

우리는 자아의 종말과 죽음 바로 그곳에 있는 겸손을 구해야 한다.
예수님에게서 가장 본받을 것, 가장 절실히 구할 것은 겸손이다!


만일 겸손이 예수님 생애의 으뜸가는,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성품이며 예수님의 속죄 사역의 비밀이라면
영적 생명의 건강과 힘은 우리가 이 성품을 삶의 첫 번째 자리에 놓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될 것이다.
우리는 겸손을 예수님에게서 가장 본받을 것, 예수님에게서 가장 경탄할 것,
예수님에게 가장 절실히 구할 것, 다른 모든 것들을 희생하고라도
반드시 얻어야 할 것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예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모든 명예를 포기하는 겸손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이 되도록
우리의 자아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겸손,
우리의 자아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는 겸손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겸손을 우리의 주된 기쁨으로 추구하지 않는 한,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그것을 소유하리라 확고히 다짐하지 않는 한,
세상을 정복하는 신앙을 소유하리라는 소망은
그저 소원해질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서문]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


우리를 겸손으로 몰고 가는 세 가지 주된 동기가 있다. 겸손은 피조물로서의 인간, 죄인으로서의 인간, 신자로서의 인간에게 적합한 것이다.

세 동기 가운데 첫 번째는 천군 천사들, 타락하지 않은 인간, 인자(人子)로서의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타락한 상태에 있는 우리에게 호소하며 한 가지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그 길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합당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를 겸손으로 몰고 가는 세 번째 동기는 은혜의 오묘함이다. 이 은혜의 오묘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의 압도적인 광대함에 온전히 잠길 때 겸손이 영원한 축복과 예배의 절정이 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그런데 교회의 통상적인 가르침에 대해 생각해볼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세 동기 가운데 유독 두 번째, 즉 ‘죄인으로서의 인간’이라는 관점만 전면에 내세우는 것 같다. 그래서 심지어 혹자들은 극단으로 치우쳐, 인간이 정말로 겸손의 상태에 지속적으로 머물려면 계속 일상의 죄를 지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일상적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의 힘이 겸손의 비밀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모든 것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복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분명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숱한 실패와 낭패를 당하고 있다.

오늘의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죄가 아무리 클지라도 하나님 은혜의 이끌림을 받아 놀라운 영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창조주로서의 하나님, 구속자로서의 하나님께 몰두하게 된 영혼은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죄인’으로서의 우리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 대신 남자와 여자, 즉 ‘일반적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적합한 겸손에 거의 전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였다.

거기에는 한 가지 이상의 이유가 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우리의 그리스도교 가르침에서 겸손과 죄의 연관관계가 이미 충분하게 설명되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온전하고 풍성한 삶을 위해서는 다른 관점에서 겸손을 부각시키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성취

우리는 예수님을 겸손의 모범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의 뿌리가 되었던 원칙들을 분명히 깨달을 필요가 있을 것이며, 우리가 예수님과 어떤 공통된 기반 위에 서 있고 예수님과 어떤 공통된 기반 위에 서야만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한다면, 겸손해지기를 원하되 단지 하나님 앞에서뿐 아니라 인간들을 향해서도 진정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겸손을 우리 삶의 기쁨으로 삼기를 진실로 원한다면, 겸손을 우리가 일상적으로 범하는 죄로 인한 수치의 표시로만 간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겸손’이라는 것을 우리의 모든 죄와 따로 떼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천국과 예수님의 아름다움과 복됨을 지닌 중대한 요소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의 모습을 취하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셨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분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1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모든 이들을 섬기고 돕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신령하고 복된 것이 없다는 축복의 진리를 가르치셨다. 자신의 지위를 잘 알고 있는 충성스러운 종은 자신의 주인이나 손님들이 바라는 것들을 충족시키는 데서 참된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겸손이 일상적인 죄의 뉘우침보다 무한히 더 심오한 어떤 것임을 우리 모두 알게 될 때, 그리고 우리 모두 겸손해지는 것을 예수님께서 살아가신 삶에 참여하는 것으로서 받아들일 때, 그것이 정말로 우리를 고결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모든 이들의 종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으로서 우리 삶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취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에 따르는 독특한 한 가지 특징

나는 신앙 체험을 되짚어보거나 오늘의 교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곤 한다. 그때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에 따르는 독특한 특징으로서의 겸손을 사모하는 이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실에 그만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사실 우리는 설교를 할 때나 일상생활을 할 때, 가정과 사회에서 평범한 삶의 행위들을 할 때나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특별한 교제를 나눌 때, 그리스도를 위한 일들을 감독하고 실행할 때, 우리 스스로 겸손이라는 것을 중요한 진리로 여기지 않는다는 증거들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오늘의 우리는 겸손을, 은혜가 자라는 유일한 뿌리로 여기고 있지도 않거니와 예수님과의 참된 사귐을 위한 불가결한 조건으로 여기고 있지도 않다. 이 자리에서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을 상대로 한 가지를 고발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자칭 더욱 더 높은 거룩함을 사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점점 더 커지는 겸손으로 거룩함을 사모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모든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나의 촉구이다. 즉, 당신 마음을 온유하게 하고 낮아지게 함으로써 당신이 온유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고 있음을 입증하라는 강력한 촉구이다.
_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차례

서문


 

1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깨달았는가?
01 겸손은 은혜의 나무가 뿌리내릴 수 있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교만의 사악한 능력을 이기는 어린양의 구속을 바라보라


 

2부
예수님과 성경말씀에서 직접
실제적인 겸손을 배우라!
03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셨다
04 겸손을 지속적인 소망과 특별한 기도제목으로 삼으라
05 내면의 깊은 교만을 식별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들라

3부
반짝하는 겉치레를 벗고
일상적인 낮아짐을 소유하라!
06 하나님 앞의 겸손이 주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가
07 겸손이 결여된 가짜 거룩함을 버리고 자신을 비우라
08 우리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에 이른다


 

4부
자신을 낮추는 그리스도인은
능력의 주님께 높임 받는다!
09 교만이 우리 안에서 군림할 때 믿음은 연약해진다
10 겸손의 가장 완벽한 열매는 자아에 대한 죽음이다
11 가장 낮은 겸손이 참된 행복과 기쁨의 비밀이다
12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풍성한 축복이다


 

맺음말
주 A,B,C
겸손을 위한 기도

 

저자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는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자신을 낮춤으로써 그리스도의 능력을 겸손히 의지한 믿음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860년 자신이 시무하는 남아프리카의 교회에서 불꽃기도 부흥을 체험했는데, 폭포수 같은 기도와 더불어 성령충만이 온 회중에게 임하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기도의 사람이 서는 곳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으며, 믿음의 사람이 서는 곳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의 기도 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은 남아프리카 교회들을 더 뜨겁게 달구었으며 영국의 기도운동으로 점화되어 1904년 웨일즈 부흥의 모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기도의 부흥과 더불어 겸손한 삶을 자주 강조했는데, 이 책에서 그는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마음과 태도’를 뜻하는 ‘겸손’을 ‘죄책감 때문에 자세를 낮추는 태도의 변화’ 정도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자아의 죽음과 자기부인의 결과로서, 즉 은혜에 의한 구원의 증표와 열매라는 측면에서 겸손을 부각시킨다. 또한 겸손이란 은혜의 열매가 자라는 유일한 뿌리이며, 예수님과의 참된 사귐을 위한 불가결의 조건이라고 각인시킨다. 그리하여 스스로 종의 모습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겸손을 연습시킨다. 이 책의 가르침을 따라 날마다 겸손에 익숙해질 때, 우리는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신령한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를 낮추고 낮출 때마다 더 높이 드러나는 주님의 영광을 체험할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그는 항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인식했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깊은 열정으로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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