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나는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나는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판매가 9,900원
소비자가 11,000원
제조/출판사 예수전도단
적립금 5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207p
ISBN 9788955364705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는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5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독서를 많이 하고 이것저것 배우면 똑똑해진다.” “예배 열심히 드리고 착하게 살면 그리스도인다워진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다 보면 이전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있는 대표적인 신념들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그리스도인들은, 아니 먼저 당신은 과연 ‘정말로’ 변화되고 있는가? 그렇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러한지 명확히 자가진단을 해낼 수 있는 이들은 아마 더욱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첫걸음, ‘생각하기’
사실 문제의 근원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삶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전도와 헌신 등에 대해서는 수없이 강조해 왔지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고, 제대로 생각할 줄 모르는, 더 나아가 아무 생각이 없는 ‘무개념’, ‘무분별’ 교인을 양산해 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개독교라는 전례 없는 비판과 안티기독교 현상 등을 통해 그 결과를 고스란히 맛보고 있다.

이제 ‘노답’에서 ‘제정신’으로
이 책은 ‘창조-타락-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적 사고방식이란 과연 무엇인지, 왜 인간의 인식틀이 망가지게 되었는지, 그로 인해 인간과 세상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흥미로우면서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성경구절을 그럴듯하게 끼워 넣은 자기계발식의 방법론을 해결책으로 내놓는 대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고체계의 본질과 원리를 일상의 언어로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스스로 성경적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변화를 위한 결단과 훈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결코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젊은이들로만 구성된 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 청년들과 ‘백퍼’ 소통 가능한 저자의 열린 마인드와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그 속에 속속들이 녹아 있는, 결코 뻔하지 않은 통찰력 덕분일 것이다.
이제는 ‘노답’인생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느끼는가? 지금까지는 잘 안 되었을지라도, 언젠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을 한번 살아 보고 싶은 갈망이 있는가? ‘생각하며 사는 길’로 접어든 것을 환영한다.


[추천합니다]

▶ 대학생에서부터 직장생활 3~4년 차에 이르는 청장년
▶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성도
▶ 바쁜 가운데도 자기 성찰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2,30대
▶ 혼란스럽고 답답한 세대 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 답이 있다고 믿는 그리스도인


차례

저자 서문

1장_ 생각 없는 신앙, 답 없는 인생
니들이 하나님을 알아? / 내 옆 사람에게만 말씀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습니다!
청력인가, 청취력인가? / ‘제대로’ 가고 싶어요 주님! / 불확실한 세상, 불안한 사람들 / 발의 등과 길의 빛? /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원하는가? ‘다골대전’의 서막 / 말도 안 되는 싸움의 끝 / 다윗의 무기 / 무엇을 무기 삼을 것인가

2장_ 생각, 그것이 문제다
신상(?)을 향한 본능적 갈망 / 변화가 아닌 것 / 유혹의 욕심을 좇는 옛 사람 /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 위의 것, 땅의 것 / 생각이 그 사람이다 / 생각,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 변화되기 원한다면 끄집어내라

3장_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1)
백 투 더 비기닝 / 창조의 두 가지 범주 / 하나님의 직접 통치 / 필연과 본능 / 이적 (기적) / 사람을 통한 간접 통치 / 인간의 선택과 결정 / 하나님을 닮을 수 없는 것, 신성 / 영이신 하나님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 성품으로 우리와 관계하시는 하나님

4장_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2)
지정의: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다 / 지(知): 하나님의 기준으로 신앙과 삶을 규정하는 생각 / 정체성이 먼저다 / 합리성: 신앙과 상식 사이의 균형 / 정(情): 건강하고 온전한 판단을 하게 하는 느낌 / 의(意): 진짜 뜻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결단력 / 인내하고 절제하는 인간의 자기 초월성 /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대로 다스렸다 /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린다는 것은 / 하나님은 철저하게 인격적인 분이시다

5장_ 인간, 노브레인 되다
상처는 내가 만든다? / 사탄, 생각의 틈을 파고들다 / 인간, 생각을 잃다 / 인간의 타락이 창조세계에 미친 영향 / 직접 통치 영역의 어그러짐 / 간접 통치 영역의 오염 / 이원론에 빠진 한국 교회 / 기도하고 밥을 하면 맛있다? / 기도 처리법? / 목회자는 안 되고 성도는 괜찮다? / 이원론과 부르심 / 리미티드 에디션 불안증 / 정직보다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교사상 / 신을 움직이는 샤머니즘

6장_ 마침내, 제정신
답 없는 인생을 구하러 / 태초로의 귀환 / 신분과 상태, 불협화음의 이중주 /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 충돌, 저항, 그리고 회복 / 말씀 위에 서면 생각이 굳지 않는다

7장_ 이제 굿브레인으로
추락하는 것은 날갯짓하지 않는다 / 자원하는 마음 / 거룩을 추구하는 삶 / 하나님과 교회의 존재 방식, 공동체 / 우리는 없고 나만 남은 교회 / 서로 돌아보라 / 올바로 나아가도록 격려하라 / 새벽이슬 같은 당신, 굿브레인


저자소개

우성환
독특한 관점으로 성경 텍스트를 읽어내어 재치 있게 전달하는 설교자이자 강사로, 젊은이들로 구성된 좋은나무교회(예장 합신)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예수전도단 DTS(예수제자훈련학교)와 열방대학 훈련과정에서 성경적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으며, 십대부터 장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성경연구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M.div., 선교학 Th.M.), 예수전도단에서는 한국 청소년사역 책임자와 인천지부장, 그리고 본부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평생의 동역자인 정소연 사모와 볼수록 신묘막측한 쌍둥이 남매 서진과 서현이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