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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 PCC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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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그리스도를 본받아 - PCC002
판매가 13,5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제조/출판사 포이에마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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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401P
ISBN 978899776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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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혜의 깊이, 생각의 명료함,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서 성경 다음가는 불멸의 고전!

평생에 걸쳐 천 번을 읽어도 부족함 없는 책, 중세 경건 문학의 꽃이자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쉽고 아름다운 문체로 다시 태어났다. 유려한 번역, 묵상을 돕는 사진, 그리고 새롭고도 섬세한 해설까지 수록된 ‘포이에마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세상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영적 지침서의 완역판!

▶ 출판사 리뷰
“내 평생의 변치 않는 길동무” _달라스 윌라드
가장 쉬운 언어로 원문의 가치를 살려낸,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고전!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의 인생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의 《영신수련》을 있게 한 책, 존 웨슬리가 평생에 걸쳐 천 번을 넘게 읽고, 마더 데레사가 사는 동안 대부분의 문장을 외웠다는 책, 그것은 바로 출간된 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회심의 길로 이끈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다. 《천로역정》 《고백록》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으로 통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600년에 걸쳐 전 세계 곳곳에서 2,000개가 넘는 판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독일 켐펜 지역의 아그네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사역한 수도자로, 필사와 저술, 그리고 신입수도사 교육을 평생의 소명으로 생각하며 72년간 그곳에 머물렀다. 본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가 신입수도사들을 위해 쓴 영성훈련 지침서였다. 기독교 신앙의 갱신을 위한 장이었던 수도원이 점차 사변적인 신학적 논쟁에 매달리던 시기,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받아들여 그가 나의 주인이 됨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명시하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유용한 지침을 담은 책이었다.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었기에 수도원 담장을 넘어 종교개혁자들을 포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600년이 지난 지금도 본질을 추구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생명력을 인정받은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새로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포이에마 기독교 고전 시리즈(PCC, Poiema Christian Classics)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략이나 축약이 없는 완역본으로, 원문의 내용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어법에 맞는 편안한 번역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중세 교회사에 해박한 전문가의 작품해설을 수록하여, 이 책이 교회사적으로 어떤 맥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세의 수도자가 신입수도자들을 위해 쓴 지침서일 뿐이었던 이 작은 책이 어떻게 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가 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그 밖에도 본문 곳곳에 수록한 18컷의 도판도 더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순례자의 길을 걷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성찬에 관한 권면’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내밀한 영적 고백과 권면, 하나님과의 대화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 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이나 신분, 신학적 지식보다 신자 개개인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의 고난을 함께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스도를 내 안에 받아들여 그분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알려준다. 본문에 등장하는 권면들은 저자의 개인적인 고백만도 아니고 신입수도사들에게만 해당되는 지침도 아닌, 순례의 길을 나선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이야기다. 세상의 언어로 이야기하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들을 보여주는 기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갈급한 오늘날의 기독교인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신앙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 고난, 영적 성장의 필수 코스
저자가 이 책 전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참된 영적 생활에는 반드시 ‘고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각 장의 내용은, 외적인 권면으로 시작해 내면으로 들어가고, 내적 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의 체험을 얻는 것으로 흘러가, 성찬에 관한 권면에서 정점에 이른다. 성찬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책에서 강조하는 진리는 결국 고난이 필요하며, 고난 뒤에 부활(새로운 탄생)이 있다는 것이다. 고난에 대한 이 같은 성찰은 개인적으로건 공동체적으로건 이 시대의 신자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고난보다는 번영과 축복에만 매달리지만 결국 현실 속의 고난 앞에서 괴로워하고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현대인들은, 고난이 주는 유익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영적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묵상과 실천을 위한 탁월한 도구
총 4장으로 나눠진 단순한 구조의 이 책을 조금만 더 깊숙이 살펴보면 장마다 20개에서 많게는 50개까지, 총 114개의 절을 품고 있다. 서문에서도 언급했듯 이 책은 한 번에 끝까지 읽기보다 장이나 절, 혹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분량을 정해 매일 조금씩 읽고 묵상하는 것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하루에 만족할 만한 분량을 읽고, 날마다 다른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600년 전에 쓰인 고전이 왜 지금까지 이토록 사랑받는지 개인적으로도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차례

추천의 글

제1장.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하라│2.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하라│3. 진리의 가르침│4. 지혜롭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5. 성경을 읽는 법│6. 지나친 갈망을 다스리라│7. 헛된 희망과 자만심을 버려라│8. 지나치게 친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9. 순종과 복종에 관하여│10. 지나친 말을 삼가라│11. 평화를 얻고 은혜 안에서 성장하라│12. 역경이 주는 유익│13. 유혹에 대처하는 법│14. 경솔한 판단을 삼가라│15. 사랑으로 일하라│16.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참아주라│17. 순례자의 인생│18. 거룩한 조상들의 모범│19. 신앙인의 영적 훈련│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라│21. 마음의 가책에 관하여│22. 인류의 불행에 관하여│23. 죽음에 대한 묵상│24. 죄인의 심판과 형벌│25. 삶을 개선하려고 힘쓰라

제2장.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내면을 가꾸는 삶│2. 겸손한 순종에 관하여│3.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5. 자신을 성찰하라│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7.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라│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9. 위로에 관하여│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12. 거룩한 십자가의 길

제3장.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1. 신실한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2. 소리 없이 말씀하시는 진리│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4. 진리 안에서 겸손하게 사는 법│5. 하나님의 사랑이 낳은 놀라운 열매│6.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7. 겸손의 보호막 아래 은혜를 감추어라│8.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자만심│9. 모든 것의 궁극적 목표가 되시는 하나님│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11. 마음의 욕망을 살피고 절제하라│12. 인내심을 키우고 정욕에 대항하여 싸우라│13.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하게 순종하라│14.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15. 우리의 소원과 우리의 언행│16.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를 찾아라│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깐의 불행을 참고 견디라│19. 모욕을 참고 진정한 인내심을 발휘하라│20. 죄의 고백과 인생의 불행│21.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22.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혜를 기억하라│23.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네 가지 길│24.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지 말라│25.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영적 성장을 위하여│26. 독서보다는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로운 정신│27.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기 사랑을 피하라│28. 비방하는 소리에 대처하는 법│29.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을 송축하라│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은혜의 회복을 확신하라│31. 모든 피조물을 버리고 창조주를 찾아라│32. 자기 부정과 악한 욕망의 포기│33. 변덕스러운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34. 하나님은 만유 위에, 만유 안에 계시고 나의 전부가 되신다│35. 유혹이 없는 안전지대는 없다│36. 사람의 헛된 판단에 대하여│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려라│38.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하지 말라│40. 사람은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41. 세상의 명예를 멸시하라│42. 우리의 평화는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다│43. 세속적인 헛된 지식에 대하여│44. 문제를 자초하지 말라│45. 모든 사람을 믿지 말고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46.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라│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참아라│48. 영원한 날과 곤핍한 인생│49. 영생을 사모하고, 선한 싸움으로 큰 상급을 받으라│50. 버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법│51. 근사한 일을 하기가 버거울 때는 비천한 일을 하라│52. 위로보다는 징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53.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적인 것과 섞일 수 없다│54. 본성에 대항하는 은혜│55. 본성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56.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본받자│57. 넘어졌다고 지나치게 낙심하지 말라│58.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을 캐묻지 말라│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만 두라

제4장. 성찬에 관한 권면
1. 어떤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할까?│2.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타나는 성찬│3. 성찬식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4. 경건하게 성찬에 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5. 성찬의 존엄성과 성직자의 역할│6. 성찬 이전의 영적 준비과정│7. 자신의 양심을 살피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라│8. 그리스도의 희생과 자신을 포기하는 일│9.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10. 성찬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11. 신자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12. 성찬에 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준비│13. 온 마음으로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추구하라│14. 그리스도의 몸을 받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품으라│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정으로 얻는 것│16. 필요를 그리스도께 알리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라│17.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으라│18. 호기심으로 성찬을 탐색하지 말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작품해설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
1380년 독일의 켐펜(Kempen)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토마스 하메르켄이지만 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으로 인해 ‘켐펜 출신의 토마스’라는 뜻의 ‘토마스 아 켐피스’가 그의 이름이 되었다. 열세 살 때 네덜란드 데벤터르(Deventer)에 있는 공동생활형제단에서 공동체 정신과 신앙을 배웠고, 학교에서 배운 삶의 방법을 지속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가 평생을 살았다.
홀로 기도하고 노동하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자신이 속한 단체의 지도자들의 전기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다. 그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 바로 1420년에서 1427년 사이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다. 《천로역정》, 《고백록》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으로 통하는 이 책은, 그의 내밀한 영적 고백의 기록이자 하나님과의 대화의 기록이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여러 가지 권고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사랑, 자비, 그리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간절하면서도 소박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처음엔 수도사들을 위한 책으로 출발하였으나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붙는 영원한 고전이 되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1399년 데벤터르에서 40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즈볼레 인근에 새로 세워진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 사제 서품을 받고 부수도원장을 지냈으며, 1471년 92세 나이로 소천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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