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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로서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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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도서명 친교로서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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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출판사 삼원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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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12-02-09
판형/페이지 153*224mm 300p
ISBN 978899626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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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교회론의 걸작이다!

존 지지울러스는 삼위일체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인간론, 교회론, 종말론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론의 토대 위에 통전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보편적인 전통들(특히 동방 교부)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사실상 오늘 교회가 직면한 가장 동시대적이고, 가장 긴급하고, 가장 실존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우리 교회 생활의 가시적 실재가 성찬에서 드러나는 바로 그 친교communion와 일관적이지 않는 한, 우리의 교회 구조가 참된 존재와 일치하지 않는 한, 교회 성찬의 본질이 시대착오의 허울과 오늘날 숨겨진 인종 정치에서 자유로워지지 않는 한, 세계로의 진정한 파송mission은 있을 수 없다.
교회는 단지 제도가 아니다. 교회는 "실존 양식", 곧 존재 방식이다. 교회의 신비는, 제도적 차원에서도, 인간존재, 세계존재, 하나님 존재와 깊이 연관된다. 교부 사상의 중요한 특성인 이 연관에 의해서, 교회론은 신학의 모든 측면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 인간의 실존적 필요에도 현저한 중요성을 갖는다.
먼저, 교회적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와 연관될 수밖에 없다. 인간이 교회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에서 볼 때, 인간은 "하나님 형상"이 되고, 하나님처럼 존재하고, 하나님의 "존재 방식"을 입는다. 이 존재 방식은 도덕적 성과, 즉 인간이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 타인들, 하나님과의 관계 방식, 친교 사건이고, 그것이 한 개인의 성과물이 아니라 오직 교회적 사실로서 실현될 수 있는 까닭이 바로 이것이다.
-친교로서의 존재 서문에서

 

 

저자

존 지지울러스
1931년 그리스에서 태어나 데살로니카 대학교와 아테네 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비잔티움연구를 위한 덤바턴 옥스 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었다. 1965년 아테네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테네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글래스고 대학교, 데살로니카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콘스탄티노폴리스 에큐메니컬 총대주교구 페르가몬(버가모) 대주교와 아테네 아카데미 의장이다.
세계교회협의회의 신앙과 직제 위원회에서 일했고,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정교회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에큐메니컬 총대주교구의 한 대표자로서 로마 가톨릭과의 대화를 위한 국제위원회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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