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은혜와 돈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은혜와 돈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판매가 10,800원
소비자가 12,000원
제조/출판사 복있는사람
저자 김형익
적립금 5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제조/발행일 2019-03-11
페이지 236p
ISBN 9788963602813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은혜와 돈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맘몬의 포로가 된 우리 시대,
돈에 감춰진 은혜의 신비를 이처럼 명쾌하게 밝혀 준 책은 없었다!“

_이찬수, 화종부, 이정규, 한병수, 정민영, 김경수 추천


“돈은 죄성과 만나는 대신 은혜와 만나야 한다!”

여러분에게 ‘돈’은 무엇입니까?
돈은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고,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며,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사전적 정의처럼 중립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행복을 안겨 주는 말할 수 없이 유용한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파멸로 몰아가는 파괴적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돈이 가진 이러한 위력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까?

성경의 돈 이야기는 ‘은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동안 돈과 관련하여 설교했던 성경본문 내용이 모두 은혜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돈이 언제나 은혜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뒤집어 표현하면, 은혜 없이 돈에 관해 가르치거나 다룰 때 우리는 언제나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딤전 6:9) 심각한 위험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돈은 죄성과 만나는 대신 은혜와 만나야 합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먼저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복음이 시작됩니다. 피조물이요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얻어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의미 있을 만한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롬 11:35). 아무도 하나님께 먼저 무엇인가를 드려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빚지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존재도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오직 받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는 그 은혜에 감격하여 반응합니다.
이 은혜가 돈을 거룩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돈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돈에 감춰진 은혜의 신비를 보다 깊이 경험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드렸던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고 한국 교회 모든 성도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징]
- 은혜의 기쁨과 풍성함으로 인도하는 ‘물질에 대한 성경적 신앙 안내서’
- 명료하고 깊고 간결한 문체로 은혜와 돈의 핵심을 밝혀 준다.
- 개인 적용 및 소그룹 모임을 위한 ‘나눔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참된 의미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은혜’와 ‘돈’, ‘헌금’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고민하는 독자
-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과 풍성함을 누리기 원하는 독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차례

시작하는 말

1장 돈의 가공할 위력에서 지켜 주는 은혜(대상 29:10-16)
인생의 마지막 순간 l 은혜를 보여주는 삶 l 돈이 아니라 마음 l 예배와 우상숭배 사이 l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l 최상의 헌신 l 드리는 자의 감사와 드림의 전염성 l 은혜 받은 사람이 드러내는 겸손 l 은혜, 하나님의 은혜

2장 건축과 돈(출 25:1-2, 35:21-22, 29)
마음, 마음, 마음 l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이 없다 l 은혜와 돈의 선순환 l 헌금의 대상 l 있는 것을 받으시는 하나님 l 자원하는 자는 누구나 l 기쁜 마음으로! l 이제 그만! l 돈이 아니라 은혜가 필요하다

3장 명령도 은혜다(민 7:10-11, 15:1-3, 18-21)
사려 깊은 헌물 l 헌금에 이어지는 헌금 l 은혜가 맺는 열매, 헌상 l 예기치 않은 격려 l 명령을 넘어 은혜로

4장 십일조의 의무를 넘어서(민 18:8, 20-26, 31)
십일조는 어떤 맥락에서 다루어지는가 l 기업이 주어지지 않은 특별한 사람들 l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 l 백성의 책임 l 백성의 타락상 l 전임사역자를 부양할 교회의 책임 l 십일조는 그리스도인을 구속하는 율법 규정인가 l 열쇠는 은혜다

5장 은혜의 역설(고후 8:1-5)
돈 이야기, 은혜 이야기 l 마게도냐 교회들이 보여준 은혜의 역설 l 초기 한국 교회가 보여준 은혜의 역설 l 은혜는 결과를 만든다 l 돈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l 돈이 아니라 은혜다

6장 은혜에도 풍성한 교회(고후 8:6-15)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l 명령이 아닌 은혜 l 양보다 질, 물질보다 마음 l 균등하게 하는 은혜 l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운 마음 l 돈을 은혜로 여기라

7장 돈이 은혜가 되기 위하여(고후 8:16-24)
거룩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한 돈 l 자나 깨나 돈 조심 l 재정을 관리할 신실한 사람들 l 돈이 은혜가 되기 위하여

8장 은혜의 황금사슬(고후 9:1-15)
참 연보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l ‘연보’라는 단어 l 풍성한 복은 풍성하게 나누어야 한다 l 마음에 정한 대로 기쁨으로! l 은혜의 황금사슬 l 헌금의 원리

나가는 말



저자소개

김형익
건국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단중에님 신학교 교수이자 선교사로 섬겼고(1991-1995년),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사역하며 선교사를 세우고 양성하고 파송했다(1996-2003년). 이후 미국 메릴랜드 주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겼고(2003-2006년), 2006년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하여 9년 동안 목회했다(2006-2015). 2015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광주 벧샬롬교회(www.bschurch.net)를 담임하고 있다. 명쾌하고 깊이 있는 교리 강의와 복음적 강해 설교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교회를 살리고 이끄는 힘’이라는 고백과 ‘교회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원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모토 아래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일구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희정과 아들 인성, 딸 혜성이 있다. 저서로는 『율법과 복음』(두란노),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