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서명 | 예기적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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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2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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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 |
저자 | 백소영, 원영희, 김경민, 김진오, 이준 저 |
적립금 | 11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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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 2023-11-15 |
페이지 | 64 |
ISBN | 978895112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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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23 대림절 묵상집 『예기적 기다림』은 올 한 해 이 땅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매개로 대림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한다. ‘예기적’(豫期的, proleptic)이라는 말은 예수께서 이미 시작하셨고 완성하신 삶의 자세를 의미한다. 아직 우리 삶 가운데서 완전하게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가능함을 알기에 완성의 순간을 믿고 기다리며 그 미래를 현재로 끌어와서 오늘의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일컫는 것이다. 『예기적 기다림』에 수록된 16편의 묵상 글을 읽다보면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러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언젠가 우리 자신도, 우리 사회도 회복될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 대림절 묵상집은 (사)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기독교방송, 대한기독교서회 등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이 함께 만든 것으로, 하루 한 편씩 읽는 묵상글, 연합기관 기도문, 대림절 관련 음악 묵상 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차례
대림절 묵상으로의 초대저자소개
‘지천명’의 나이 오십이 되면 하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존재의 깊이’에 도달할 줄 알았건만, 여전히 엄마로 교수로 동동거리며 일상의 관계들을 이어가고 있다. 피하지 않고 마주한 모든 관계와 씨름하는 동안 샘물처럼 길어올린 신앙적, 신학적 성찰들을 토대로 공동체 윤리를 모색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BA)과 기독교사회윤리학(MA)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과대학에서 기독교사회윤리학과 비교신학 박사학위(Th.D.)를 취득하였다. 그러나 박사학위 논문을 쓸 무렵 결혼을 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7년간 경력 단절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 기독교학과 초빙교수로 직업 현장에 들어섰고 현재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저서로는 『우리의 사랑이 義롭기 위하여』, 『엄마되기 힐링과 킬링 사이』, 『세상을 욕망하는 경건한 신자들』, 『삶, 그 은총의 바다』,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 『살아내고 살려내고』, 『기독교 허 스토리』 등이 있으며 저서의 주제를 중심으로 대중 특강과 북콘서트, 교양강좌를 진행해왔다. CBS, CGNTV, 유튜브 ‘잘 믿고 잘 사는 법’ 등에서 활동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So young한 인문신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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