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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엄마는 통 모르고 아들은 차마 말하기 힘든 모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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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엄마는 통 모르고 아들은 차마 말하기 힘든 모자 심리학)
판매가 10,800원
소비자가 12,000원
제조/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저자 에머슨 에거리치/이지혜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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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17-10-31
페이지 268p
ISBN 978895731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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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책 소개

사랑을 쏟아부어도 달라지지 않는 아들,
아들이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엄마들이 아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를 제대로 짚어주고,
성경적 해결책과 실천 방안까지 제공하는 책


“내 아들은 다를 줄 알았는데…”

먼저 결혼한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엄마는 아들만 둘 있는 집 엄마”라는 말을 자주 했다. 과격한 건 기본이고, 나름대로 사랑을 많이 하는데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달라지는 게 없단다. 게다가 얘들이 크면 말벗도 없고 너무 외롭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속으로는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사랑이 부족했던 거 아냐?’ ‘저 집 아들들이 유별나서 그래…’ 하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보니 엄살이 아니었다. “내 아들은 달라. 우리 아들은 말도 잘 듣고 귀엽잖아!”라고 안심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정 많고 사랑스럽던 아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품 안에 있을 때가 자식이지 다 크니 키우는 재미도 없다.
무엇보다 마음껏 사랑해주기만 하면 아들은 언제나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갈수록 아들 마음을 모르겠다. 사랑한 만큼 아들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엄마의 가슴은 무너진다. 야단쳐도 그때뿐이고, 말도 몇 마디 하지 않아서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사랑을 쏟아부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엄마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까?
엄마는 오늘도 속이 터진다.

문제는 사랑의 크기가 아니라,
사랑의 종류다!


아들은 억울하다. 남자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의 크기가 아니다. 엄마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사랑해주길 원한다.
엄마의 진심과는 달리 아들은 사랑받은 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알지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사랑을 말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특히, 엄마가 자길 무시하는 것 같을 때 아들은 방황을 시작한다. 솔직히 ‘사랑스럽다’보다는 ‘자랑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다. 그래서 자기를 인정해주는 또래들과 가까워진다.

“남자아이들은 왜 태권도 사범의 말에 고분고분할까?” 장난꾸러기 아들들도 태권도장에만 가면 순한 어린양이 된다. ‘넌 멋진 남자야! 멋진 남자는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거야! 나라에 충성하는 거지! 친구들과 의리를 지키는 게 멋진 남자인 거야!’ 태권도에선 품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멋진 남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에 남자아이들은 어깨를 으쓱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딸은 ‘사랑의 대화’에 마음을 열지만, 아들은 엄마가 사랑할수록 달아나기 바쁘다. 대부분 엄마는 사랑 하나면 충분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이 아들의 마음과 영혼을 움직이는지 배워보면 어떨까? 아들이 원하는 대로 사랑하는 법을 하나씩 배워보는 건 어떨까? 저자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통 모르지만, 남자들 세계에서는 어쩌면 당연해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이야기의 속살을 털어놓는다.

할 말은 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확실히 얻는
모자(母子) 심리학


저자에 따르면, ‘존경’(존중)은 아들 인생에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의 가장 큰 선물이다. 아들은 자신이 느끼고 필요한 것을 논리적인 언어로 엄마에게 전달할 수가 없다. 어른이 되어서도 쑥스럽고 불편해서 말하기 힘들어 한다(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대부분 문제는 바로 여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마치 아빠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담뿍 받은 딸아이 안에 건강한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생기는 것처럼, 엄마에게 (조건 없이) 존경(존중)을 받은 아들 안에는 세상에서 균형 잡힌 인간으로 살아가기에 넉넉한 영적인 면역력이 길러진다고 주장한다.
비록 어리지만 아들 안에 있는 남성성을 인정해주고 아들이 원하는 사랑을 줄 때 아들은 엄마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수많은 부부를 이혼의 위기에서 건져낸 ‘사랑-존경’의 원리가 엄마와 아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일상에서, 여러 독자의 증언을 통해서 확인했다.
아들과의 관계에서 엄마가 힘들어하는 문제 대부분을 ‘사랑-존경’의 관점에서 풀어내면서 저자는 엄마 독자들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성경의 핵심 가르침과 실천 포인트를 가족 관계 전문가다운 혜안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30여 년간의 인간 탐구와 심리 이해, 그리고 실제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인간관계 세미나에서 얻은 ‘실천적 지혜’가 담겨 있다.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모자(母子) 관계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원리다. 아들에게 사춘기가 오기 전에 읽어둔다면 여러 면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머리말

1. 왜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가?
2. 아들을 존경하라니, 이게 무슨 말이지?
3. 엄마가 외면하는 아들의 절실한 필요
4. 도무지 아들을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기억해야 할 6가지
5. 정복: 아들의 열정과 재능을 살려주는 엄마
6. 계급: 아들의 명예로운 본성을 인정해주는 엄마
7. 권위: 아들의 남성성을 존중하는 엄마
8. 통찰: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들의 의지를 존중하는 엄마
9. 유대: 아들이 관계맺는 방식을 이해하는 엄마
10. 성욕: 성적 관심을 표현하는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
11. 그래도 사랑이 우선이지 않은가?
12. 엄마의 용서에 담긴 힘

부록. 아들과의 관계 변화를 위한 빠른 시작 가이드
미주


저자소개

에머슨 에거리치

Emerson Eggerichs

엄마의 진심과는 달리 아들은 사랑받은 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딸은 ‘사랑의 대화’에 마음을 열지만, 아들은 엄마가 사랑할수록 달아나기 바쁘다. 대부분의 엄마는 사랑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다.
수많은 부부를 이혼의 위기에서 건져낸 ‘사랑-존경’의 원리가 엄마와 아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일상에서 확인했다. 비록 어리지만 아들 안에 있는 남성성을 인정해주고 아들이 원하는 사랑을 줄 때 아들은 엄마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에베소서 5장 33절(“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말씀의 힘을 깨달은 그는 1999년에 <사랑과 존경 미니스트리>(Love and Respect Ministries)를 시작한다. 30여 년간의 상담 사역 그리고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열리는 ‘사랑과 존경 콘퍼런스’를 통해 악순환에 빠진 부부 관계가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휘튼 대학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시간 주립대학교 아동 및 가족 생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아내 사라와 함께 그랜드래피즈에 살고 있으며, ‘사랑과 존경 미니스트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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