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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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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판매가 10,800원
소비자가 12,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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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80p
ISBN 9788953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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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회가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진짜 교회가 되십시오!


언제부터 교회가 사랑도, 감동도 없는 존재가 되었는가!
진리를 외면한 채 세상의 욕망과 벗하며 질주하는 교회들. 하나님의 눈물을 보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잊은 교회들. 믿지 않는 영혼들을 향한 눈물이 메말라 버린 교회들. 복음 전도의 장애물이 교회가 되고 있는 이때! 번지는 어둠 틈으로 빛이 될 교회는 어디 있는가?
저자는 열매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이 땅의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고 도전한다. 복음이 숨을 죽인 지금, 교회다운 교회를 볼 수 없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주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예수님은 건물과 장소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교회로 세우기 위해 오셨다. 야고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열매를 보여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해 믿음대로 행하는 크리스천, 긍휼을 흘려 보낼 줄 아는 크리스천, 세상에 빛으로 서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저자는 이러한 야고보의 외침이야말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외쳐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열매 없이 꽃의 화려함에만 젖어 살아가는 가식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여전히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의 야망을 하나님의 비전으로 포장한 채 헛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내 곳간만 채워지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크리스천이라면 남들과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공부하고 일하더라도 세상과 달라야 한다. 세상과 같은 삶에서 떠나야 한다.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세상이 좋아하고 궁금해 하고 동경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진짜 교회가 되라!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함이다. 우리는 세상에 있지만 세속화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과는 다른 교회가 되어야 한다.


[타깃 독자]
1.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청년 크리스천
2. 이 땅에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 하나님을 세상에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크리스천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 크리스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
4. 건강한 공동체의 비결을 알고, 그러한 공동체를 세우기 원하는 평신도 사역자와 목회자
5.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의 목회 비결을 알고자 하는 사람


‘교회도 리콜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변화와 회복을 수없이 외치는 교회들. 하지만 수백 번, 수천 번을 결단해도 우리 각 사람의 삶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한 사람의 관계가, 언어가, 삶이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속한 공동체가 변할 수 있겠는가! 변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세상에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
이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강제 리콜을 당할 때가 된 것은 아닐까? 세상의 지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마침내 다시 신뢰를 찾은 도요타의 성공 사례가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호같다. 우리는 과연 신뢰받을 만한 크리스천인가? 세상도 품는 회복에 대한 간절함이 왜 우리에겐 없을까?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지 않은가?
교회는 과연 믿을 만한 곳인가? 세상은 더 이상 교회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교회가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는다. 교회의 외침이 삶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악한 세대 가운데 구별되지 못한 교회를 향해 세상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상의 지탄은 거룩함이 실종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이 아니겠는가.
“진짜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을 보고 싶습니다.”
“교회가 정말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_ 프롤로그에서


차례

intro
prologue 교회도 리콜(recall)해야 한다

Re : call
1 크리스천,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
교회는 어디에 있는가
내가 교회다
교회로 살아간다는 것

Re : charge
2 크리스천, 믿음으로 이기자
시련 속에 숨겨진 비밀
믿음을 선택하라
빛나고 아름다운 그날을 위해

Re : build
3 크리스천, 언어의 품격을 갖자
말에도 품격이 있다
하늘의 언어를 배우자
하늘의 언어로 교회를 회복하다

Re : flow
4 크리스천, 긍휼을 흘려보내자
긍휼, 믿음이 일으키는 능력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

Re : fresh
5 크리스천, 거룩한 삶을 살자
죄와 싸워 이겨라
하나님께로 가는 길
믿음의 기도를 하라
기도하는 공동체는 다르다

Re : church
6 크리스천, 하나님의 교회가 되자
다시, 교회가 되다
사랑한다면, 젊은 교회다
사역은 하나님의 선물
교회, 세상으로 나가다

epilogue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저자소개

권준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얼 크리스천이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열매를 보여 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한 야고보의 애타는 외침에 사로잡혀, 21세기 하나님의 작은 종으로서 이 땅의 교회만 다니는 크리스천에게 “교회가 되라”고 외친다.
잎이 무성하고 꽃도 화려하지만 열매 없는 나무가 사람에게 무엇도 줄 수 없는 것처럼, 열매 없는 교회와 크리스천은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을 삶 전체에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비판이 아닌 사랑을 말해야 하고, 가난한 자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미국의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탈봇신학대학원과 퓰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생명의 삶》의 영문판 《Living Life》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아버지학교와 바이블칼리지 학장을 비롯해 여러 사역을 감당했다. 저서로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가 있다.

시애틀형제교회 http://www.hyungja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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